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컴투스, 서머너즈워를 페이스북 클라우드 게임플랫폼에 내놓기로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21-08-20 18:49: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컴투스가 페이스북의 클라우드 게임 플랫폼을 통해 대표게임 '서머너즈워:천공의 아레나'를 출시한다.

컴투스는 올해 안에 ‘페이스북 게이밍’을 통해 서머너즈워:천공의 아레나의 북미시장 클라우드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컴투스, 서머너즈워를 페이스북 클라우드 게임플랫폼에 내놓기로
▲ 컴투스의 모바일게임 서머너즈워:천공의 아레나. <컴투스>

페이스북 게이밍은 페이스북에서 2020년부터 운영 중인 클라우드 게임 플랫폼이다.

현재 미국 전역에 서비스 중이며 2022년 초부터 서유럽과 중앙유럽에서도 이용이 가능해진다.

클라우드 게임 플랫폼은 이용자가 정기요금을 낸 뒤 기업의 클라우드 서버에 올라온 게임을 스마트폰이나 PC, 콘솔(게임기기)에서 스트리밍을 통해 플레이하는 것을 말한다.

컴투스는 “클라우드 게임서비스에 진출해 플랫폼을 다각화하면서 글로벌 페이스북 이용자로 목표층을 넓혀 서머너즈워 지식재산(IP)의 신규수익을 적극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컴투스는 서머너즈워:천공의 아레나의 클라우드 게임서비스를 향후 유럽 등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서구권 시장 중심으로 관련 마케팅도 강화하기로 했다. 

서머너즈워:천공의 아레나는 컴투스가 2014년에 출시한 모바일게임이다. 북미와 유럽 중심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으면서 현재까지 누적 내려받기 수 1억3천만 건을 보였다.

컴투스 관계자는 "클라우드 게임은 PC·콘솔게임의 물량과 모바일게임의 접근성을 충족하는 새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클라우드게임과 PC 플랫폼로 다각화를 통해 컴투스 게임의 브랜드 지식재산을 더욱 공고하게 만들고 글로벌시장 공략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K배터리 3사 투자 위축에 유럽 전기차 공급망 불안, 중국에 진입 기회 커진다
DB증권 "유한양행 올해 실적 개선 예상, 원료의약품 수출과 기술료가 견인"
KB증권 "삼성전자 4분기 HBM4 초기생산 돌입, 하반기 영업이익 18조 전망"
IBK투자 "교촌에프앤비 2분기 실적 추정치 밑돌아, 하반기 이익 성장 기대"
하나증권 "AI 반도체 기업 실적 발표로 수요 지속 확인,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주목"
메리츠증권 "삼양식품 목표주가 상향, 3분기 영업이익 성장 국면 전환"
'AI주 과열 우려 완화' 뉴욕증시 M7 혼조세, 아마존 1.08% 올라
국제유가 상승, 러-우 정상회담 불발 가능성에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
비트코인 1억5676만 원대, JP모건 "금보다 저평가, 목표가 12만6천 달러"
DB증권 "아이패밀리에스씨 목표주가 상향, 동남아·미주·유럽 매출 급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