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과 IBK기업은행이 지역재투자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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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19일 제2차 지역재투자 평가결과를 발표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NH농협은행 IBK기업은행, 지역재투자 평가에서 최우수등급 받아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8/20210818104902_8647.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금융위원회 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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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 가운데 NH농협은행과 IBK기업은행이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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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은행에서는 BNK부산은행, 광주은행, 전북은행, BNK경남은행이 최우수 등급을 받으며 나머지 지방은행은 우수등급을 받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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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지방은행은 본점 소재지와 인근지역에서 우수한 자금공급 실적, 금융인프라 등을 나타내 모두 최우수 또는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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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은 SBI저축은행과 OK저축은행이 최우수등급을 받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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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말 기준으로 평가지역(비수도권)의 여신 증가율은 9.8%을 나타내며 2019년(5.7%)보다 4.1%포인트 올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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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여신 가운데 평가지역의 여신이 차지하는 비중은 35.7%로 전년보다 0.4%포인트 하락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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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지역의 수신액 대비 여신액 비율(예대율)은 127.4%로 수도권(92.4%)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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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재투자 평가제도는 지역예금을 수취하는 금융회사가 지역경제 성장을 지원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2020년부터 도입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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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대상은 15개 은행과 12개 저축은행이다. 수도권을 제외한 13개 시·도에서 지역 내 자금공급, 중소기업 지원, 서민대출 지원, 점포 수 등 인프라 등 항목의 점수를 매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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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코로나19 금융지원 노력을 반영하고 점포 폐쇄실적에 따라 점수를 깎는 등 지역경제 상황을 반영하기 위해 평가항목을 개편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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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지역재투자 평가결과를 금융감독원 경영실태평가 및 지자체·지방교육청 금고 선정기준 등에 활용한다는 방침을 내놨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