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NH농협은행 IBK기업은행, 지역재투자 평가에서 최우수등급 받아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1-08-19 16:39: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NH농협은행과 IBK기업은행이 지역재투자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금융위원회는 19일 제2차 지역재투자 평가결과를 발표했다.
 
NH농협은행 IBK기업은행, 지역재투자 평가에서 최우수등급 받아
▲ 금융위원회 로고.

시중은행 가운데 NH농협은행과 IBK기업은행이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지방은행에서는 BNK부산은행, 광주은행, 전북은행, BNK경남은행이 최우수 등급을 받으며 나머지 지방은행은 우수등급을 받았다.

금융위원회는 "지방은행은 본점 소재지와 인근지역에서 우수한 자금공급 실적, 금융인프라 등을 나타내 모두 최우수 또는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저축은행은 SBI저축은행과 OK저축은행이 최우수등급을 받았다.

2020년 말 기준으로 평가지역(비수도권)의 여신 증가율은 9.8%을 나타내며 2019년(5.7%)보다 4.1%포인트 올랐다.

전체 여신 가운데 평가지역의 여신이 차지하는 비중은 35.7%로 전년보다 0.4%포인트 하락했다.

평가지역의 수신액 대비 여신액 비율(예대율)은 127.4%로 수도권(92.4%)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지역재투자 평가제도는 지역예금을 수취하는 금융회사가 지역경제 성장을 지원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2020년부터 도입됐다.

평가대상은 15개 은행과 12개 저축은행이다. 수도권을 제외한 13개 시·도에서 지역 내 자금공급, 중소기업 지원, 서민대출 지원, 점포 수 등 인프라 등 항목의 점수를 매긴다.

올해는 코로나19 금융지원 노력을 반영하고 점포 폐쇄실적에 따라 점수를 깎는 등 지역경제 상황을 반영하기 위해 평가항목을 개편했다.

금융위원회는 지역재투자 평가결과를 금융감독원 경영실태평가 및 지자체·지방교육청 금고 선정기준 등에 활용한다는 방침을 내놨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공공부문 25일부터 '차량 5부제 의무' 시행, 민간은 일단 자율시행
이재명 "부동산 투기 방치하면 나라 망해, 세제·금융·규제 0.1% 빈틈 없이 준비"
TSMC 미국 3나노 반도체 양산 앞당겨, 삼성전자와 수주 경쟁 '속도전' 국면
중국 일본에 갈륨과 게르마늄 수출 줄이고 희토류 자석은 늘려, "경고 신호" 분석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반기 최대 150% 상승" 전망,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커져
일론 머스크 '테라팹' 구상 테슬라 주가에 호재 분석, "스페이스X 합병 기대감 퍼져"
삼성디스플레이 노사 2026년 임급협약 체결, 임금 인상률 6.2%
에이치에너지 태양광 안전관리자 콘퍼런스 개최,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SK온 미국 테네시 배터리 공장서 150명 해고 예정, 조지아 이어 인원감축
국내외 투자자협회 금융위에 공동 서한, "ESG 공시 로드맵 보완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