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별

비즈니스
수젠텍, 코로나19 중화항체 검사키트의 말레이시아 품목허가 받아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  2021-08-19 15:43:44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수젠텍이 말레이시아 정부로부터 코로나19 중화항체 검사키트의 품목허가를 받았다.

수젠텍은 코로나19 중화항체 검사키트 ‘SGT SARS-CoV-2 In Vitro Neutralizing Antibody Test’에 관해 말레이시아 의료기기당국(MDA)의 정식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 손미진 수젠텍 대표이사.

중화항체는 코로나19 등 바이러스에 감염됐을 때 몸 안에 형성되는 여러 항체 가운데 바이러스를 무력화시키는 항체를 말한다. 

수젠텍이 개발한 중화항체 검사키트는 특정 항체가 코로나19 감염을 어느 정도 무력화할 수 있는지 비율과 수치로 확인할 수 있어 중화항체 생성 여부를 빠르게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수젠텍 관계자는 “수젠텍의 중화항체 진단키트는 중화항체의 양을 효소 면역 분석 방식으로 측정해 기존 제품 대비 짧은 반응시간에 대량검체 분석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며 “종합병원, 검진센터, 연구기관, 백신 및 항체치료제 개발회사 등에서 사용이 가능해 활용도가 매우 높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금호건설 주택에 공항 건설도 붙는다, 신공항 발주 내년부터 본격화
·  SK지오센트릭 플라스틱 순환경제 집중, 나경수 그룹사와 시너지 확대
·  SK텔레콤 메타버스 플랫폼 키워, 네이버 제페토의 대항마될 수 있을까
·  신한금융 메타버스에서 사업 발굴 적극, 조용병 '하나의 신한' 똑같이
·  구광모 구본준, LG와 LX홀딩스 지분 교차보유 언제 어떻게 해소할까
·  현대제철 실적 신기록 기회 놓칠 수 없다, 안동일 사내하청 갈등 정공법
·  현대차 캐스퍼 안착은 아직 장담 못해, 경차 외면과 싸움은 이제 시작
·  한수원 해상풍력발전 확대해 신재생으로 더, 정재훈 유럽 노하우 활용
·  신한금융 빅테크 규제에 반사이익 보나, 조용병 금융플랫폼 앞설 기회
·  광동제약 제주삼다수 유통 지켰다, 최성원 새 성장동력 발굴 시간 벌어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AD
임원급 채용
전문직 채용
30대 그룹사 채용
디지털 전문인재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