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금융

신한금융투자 디지털부문 경력직 공개채용, 접수 23일까지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1-08-18 16:44: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금융투자가 디지털부문 경력직을 공개채용한다.

신한금융투자는 30여 명을 채용하는 것을 목표로 디지털부문 경력직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 디지털부문 경력직 공개채용, 접수 23일까지
▲ 신한금융투자 로고.

입사지원 접수기한은 8월23일 오후 1시까지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번 공개채용을 통해 빅데이터, 고객관계관리(CRM), 사용자환경(UI)·사용자경험(UX), 플랫폼 기획·운영, 디지털마케팅, 증권 고객경험관리, 디지털전략·기획, 제휴서비스 등 모두 8개 분야에서 30여 명의 인원을 선발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지원자들은 인공지능(AI)면접, 실무진면접, 임원면접의 절차를 거치게 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인기기사

현대차증권 “전고체 배터리 2028년 본격 확대, 삼성SDI 양산경쟁 앞서” 류근영 기자
쿠팡 '멤버십 가입비 인상' 무서운 진짜 이유, 김범석 플라이휠 전략 '순풍에 돛' 남희헌 기자
TSMC 차량용 반도체 파운드리 '잭팟', 인텔의 모빌아이 ADAS 신제품 수주 김용원 기자
첨단 파운드리 필수 '하이NA EUV' 경쟁 개막, 삼성전자 TSMC 인텔 각축전 김용원 기자
현대건설·GS건설·삼성E&A 사우디 자푸라 수주 정조준, 가스전 싹쓸이 기대 류수재 기자
화웨이 새 스마트폰 출시에 미국정부도 '촉각', 반도체 기술 발전 성과가 관건 김용원 기자
HLB, 세계 최대 바이오 단지인 미국 보스턴에 사무소 설립 김민정 기자
한국전력 한전KDN 지분 매각 반대 직면, 헐값 매각·민영화 논란 터져나와 김홍준 기자
KB증권 “HBM 경쟁 심화는 국내 반도체장비업체에 기회, 한미반도체 수혜” 박혜린 기자
[조원씨앤아이] 윤석열 지지율 31.8%로 하락, 차기 대선주자 이재명 1위 김대철 기자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