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코오롱글로벌 상반기 수주잔고 10조 넘어서, 올해 목표 80% 달성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1-08-18 15:55: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오롱글로벌이 상반기 수주잔고 10조 원을 달성했다.

18일 코오롱글로벌은 상반기 신규수주 2조4682억 원을 확보하면서 수주잔고가 10조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코오롱글로벌 상반기 수주잔고 10조 넘어서, 올해 목표 80% 달성
▲ 윤창운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 사장.

신규수주는 2021년 초에 내놨던 수주목표 3조1100억원의 80% 수준이다. 

주택·건축사업의 외형이 늘어나면서 상반기 매출은 2020년 2분기보다 12% 늘었다. 

대형 프로젝트의 공정 호조와 착공 프로젝트 증가로 영업이익도 27% 증가했다.

증권업계에서는 코오롱글로벌이 올해 풍부한 일감을 바탕으로 매출 4조5000억원, 순이익은 1900억 원을 낼 것으로 바라봤다.  

코오롱글로벌은 7월 말 발표된 2021년 시공능력평가에서 2020년 시공능력평가보다 3단계 오른 16위에 오르며 2007년 이후 14년 만에 가장 높은 순위를 보였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건설부문에서 상반기 2조 원이 넘는 물량을 확보했다”며 “하반기에도 호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메모리 부족 올해도 지속 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전성기' 이어진다
LG전자 CES 2026서 '가사해방 홈' 구현, "로봇이 아침 준비하고 빨래까지"
ESS 배터리 업황 호조가 올해 리튬 공급부족 주도, 가격 상승 이끈다 
한화로보틱스 신임 대표에 우창표 내정, "로봇시장 새 기준 만든다"
미국 전문가 "트럼프 정책에 기후재난 대처능력 약화, 올해 더 심각해질 것"
현대차그룹 정의선 신년사, "과감하게 방식 바꾸고 틀 깨야 비로소 혁신 실현"
삼성전자, '더 퍼스트룩'서 더 나은 일상을 선사하는 AI 가전 신제품 전시
TSMC 3년간 설비투자 1500억 달러 전망, 골드만삭스 "AI 반도체 수요 급증"
다올투자 "올해 한국 조선사 합산수주 66.5조, 영업이익 10조로 50% 증가"
LG에너지솔루션 사장 김동명 신년사, "ESS전환·원가절감·R&D·AX 목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