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코오롱글로벌 상반기 수주잔고 10조 넘어서, 올해 목표 80% 달성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오롱글로벌이 상반기 수주잔고 10조 원을 달성했다.

18일 코오롱글로벌은 상반기 신규수주 2조4682억 원을 확보하면서 수주잔고가 10조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코오롱글로벌 상반기 수주잔고 10조 넘어서, 올해 목표 80% 달성
▲ 윤창운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 사장.

신규수주는 2021년 초에 내놨던 수주목표 3조1100억원의 80% 수준이다. 

주택·건축사업의 외형이 늘어나면서 상반기 매출은 2020년 2분기보다 12% 늘었다. 

대형 프로젝트의 공정 호조와 착공 프로젝트 증가로 영업이익도 27% 증가했다.

증권업계에서는 코오롱글로벌이 올해 풍부한 일감을 바탕으로 매출 4조5000억원, 순이익은 1900억 원을 낼 것으로 바라봤다.  

코오롱글로벌은 7월 말 발표된 2021년 시공능력평가에서 2020년 시공능력평가보다 3단계 오른 16위에 오르며 2007년 이후 14년 만에 가장 높은 순위를 보였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건설부문에서 상반기 2조 원이 넘는 물량을 확보했다”며 “하반기에도 호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1300원대 환율에 외화투자 관심 쑥, '달러예금' '트래블통장'부터 'ETF'도 눈길
코스피 떠난 외국인 11월엔 돌아올까, 변수는 미국 중간선거와 앤트로픽 상장
삼성전기 MLCC 수요 급증에 원재료 공급망 다변화하나, 장덕현 일본 외 중국서 대규모..
'저PBR 기업' 내일 첫 명단 공개, 기업가치 제고 후속정책 '공시·세제·기관투자자'..
동아제약 김민영 '1천억 브랜드' 오쏘몰 키운다, 사업지주사 전환 뒤 제품 다변화 속도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12조 'AI 팩토리' 키 잡아, 네이버 '매출 20조' 이끄는 ..
오뚜기 해외 소스 시장에서 소극적 행보, K소스 확대 진심인 경쟁사와 대비
한국 금융권 덮친 'AI 해킹' 불안감 전 세계 확산, 각국 정부 선제대응 가속화
포스코이앤씨 목동 재건축 선택지 '장고', 송치영 도시정비 수주 회복세에도 신중
미국 민주당 중간선거 승리가 불러올 그림자, 기후정책에 공화당과 갈등 더 심해진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