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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19 하루 확진 1만9955명으로 늘어, 중국 본토 포함 28명
김서아 기자  seoa@businesspost.co.kr  |  2021-08-18 10: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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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1만9955명으로 집계됐다. 전날(1만4854명)보다 5101명 늘어난 수치다.

일본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4일부터 15일 연속 1만 명 이상을 나타내고 있다.
 
▲ 13일 도쿄 도심 아사쿠사의 나카미세 거리가 행인들로 붐비고 있다. <연합뉴스>

18일 NHK와 지지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일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18만3398명, 누적 사망자 수는 1만5499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도쿄도 4377명, 가나가와현 2017명, 지바현 1304명, 사이타마현 1634명, 오사카부 1856명, 후쿠오카현 716명, 아이치현 967명, 효고현 853명, 홋카이도 410명, 오키나와현 684명, 교토부 420명, 시즈오카현 435명, 이바라키현 260명 등이다. 

중국에서는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28명으로 집계됐다. 본토 확진자는 6명으로 모두 장쑤성에서 나왔다.

해외유입 확진자 22명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윈난성 8명, 상하이 5명, 천진 3명, 베이징·푸젠 각각 2명, 후베이성·광둥성 각각 1명이 나왔다.

중국 국가위생관리건강위원회는 18일 무증상 감염자 포함 누적 확진자는 9만4500명, 누적 사망자는 전날과 동일한 4636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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