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렌탈 상반기 영업이익 급증, 전기차 장기렌터카 대폭 늘어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렌탈이 렌터카사업부문 호조에 힘입어 2분기 영업이익이 급증했다.

롯데렌탈은 2021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1조1971억 원, 영업이익 1103억 원, 순이익 463억 원을 냈다고 공시했다.
 
롯데렌탈 상반기 영업이익 급증, 전기차 장기렌터카 대폭 늘어
▲ 김현수 롯데렌탈 대표이사.

2020년보다 매출은 9.2%, 영업이익은 64.9%, 순이익은 173.8% 각각 늘었다. 

사업부별로 렌터카, 중고차판매, 차량공유 사업이 고르게 성장했다.

특히 전기차 장기렌터카의 계약이 늘며 실적을 견인했다. 올해 상반기 전기차 계약건수는 약 2100여 대로 역대 최다치를 보였다.

롯데렌탈에서는 이와 같은 실적상승이 8월19일 코스피시장 상장일정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현수 롯데렌탈 대표이사는 "코스피시장 상장 이후 기존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 및 미래 모빌리티 플랫폼시장을 선도하는 업계 리더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고용노동부 쿠팡 노동관계법 위반 206건 적발, "산재은폐 의혹은 수사 착수"
론스타 2800억 법인세 반환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정부 승소, "국고 유출 막아"
SK하이닉스 솔리다임 '뉴욕 반도체 공장 투자' 보도 이어져, 중국 의식한 국가안보 우..
금융위원장 이억원 '산업은행 부산 이전 무산' 발언 논란, "국회에서 결정할 일" 해명
[오늘의 주목주] '2차전지 투심 위축' SK이노베이션 주가 8%대 하락, 코스피 '기..
한화자산운용 미국 우주기업 임펄스스페이스에 투자, 임동준 "미래지향형 금융상품 제공"
과기부 '7대 시드 프로젝트' 이행전략 수립 본격화, 관계부처 회의 개최
국토부 가덕도신공항 공사비 증액 문제 '특별법 개정' 통한 해법 모색, "증액 문구는 ..
SK하이닉스 '솔리다임' 해외 중복상장 추진으로 궁지에, '주주보호 의무' 당국 압박 ..
우리은행, 3분기 퇴직연금 DC 수익률 18.41%로 5대 은행 1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