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바이오니아 주가 장중 급등, 자회사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기대 지속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1-08-17 14:11: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바이오니아 주가가 장 중반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자회사의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기대감이 이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바이오니아 주가 장중 급등, 자회사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기대 지속
▲ 바이오니아 로고.

17일 오후 1시21분 기준 바이오니아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9.03%(9천 원) 오른 5만6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바이오니아는 자회사 써나젠테라퓨틱스가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SAMiRNA-SCV2)을 두고 임상시험 전 단계에 해당하는 독성시험에 돌입한다고 5일 밝혔다.

바이오니아 주가는 5일 3만3600원에 거래를 시작했는데 약 8거래일 만에 70% 가까이 급등해 거래되고 있다. 

써나젠테라퓨틱스는 바이오니아의 신약 개발 자회사로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SAMiRNA-SCV2)을 개발하고 있다.

바이오니아와 써나젠테라퓨틱스 연구진은 6월까지 국제인플루엔자정보공유기구(GISAID)에 등록된 약 126만 건의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염기서열을 분석했다. 델타 등 변이 바이러스도 분석대상에 포함했다. 

박한오 바이오니아 및 써나젠체라퓨틱스 대표는 “전염성이 높고 백신의 예방효능을 떨어뜨리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지속적으로 출현하는 데 대응하기 위해 바이러스의 RNA 10군데를 분해하는 10종의 후보물질을 조합해 치료제를 발명했다”며 “향후 등장할 다양한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장기간 비슷한 효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유럽 판매 104만2509대로 소폭 감소, 시장 점유율 4위는 지켜
SK하이닉스 미국에 AI 투자법인 설립 검토, 해외 투자·지분 관리 담당
일동제약 지난해 영업이익 195억 내 48.5% 증가, 사업 재정비 효과
IBK기업은행 장민영 체제 첫 정기인사, 여성 부행장 4명으로 역대 최대
이재명 "금감원 특사경 인지수사 제한 부당, 고칠 필요 있어"
코스피 외국인·기관 쌍끌이에 5080선 상승 마감, 종가 기준 첫 5000선 돌파
현대건설 인천 화수화평구역 주택재개발사업 수주, 8721억 규모
HJ중공업 지난해 영업이익 671억 825% 증가, "미국 해군 MRO로 올해도 실적 ..
한국GM '직영 서비스센터 폐쇄' 특별노사협의회 열어, 실무협의체 구성 합의
트럼프가 간밤에 던진 '자동차 관세 25%', 정부 '차분한 대응' 기조로 협상카드 준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