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바이오니아 주가 장중 급등, 자회사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기대 지속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바이오니아 주가가 장 중반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자회사의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기대감이 이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바이오니아 주가 장중 급등, 자회사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기대 지속
▲ 바이오니아 로고.

17일 오후 1시21분 기준 바이오니아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9.03%(9천 원) 오른 5만6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바이오니아는 자회사 써나젠테라퓨틱스가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SAMiRNA-SCV2)을 두고 임상시험 전 단계에 해당하는 독성시험에 돌입한다고 5일 밝혔다.

바이오니아 주가는 5일 3만3600원에 거래를 시작했는데 약 8거래일 만에 70% 가까이 급등해 거래되고 있다. 

써나젠테라퓨틱스는 바이오니아의 신약 개발 자회사로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SAMiRNA-SCV2)을 개발하고 있다.

바이오니아와 써나젠테라퓨틱스 연구진은 6월까지 국제인플루엔자정보공유기구(GISAID)에 등록된 약 126만 건의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염기서열을 분석했다. 델타 등 변이 바이러스도 분석대상에 포함했다. 

박한오 바이오니아 및 써나젠체라퓨틱스 대표는 “전염성이 높고 백신의 예방효능을 떨어뜨리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지속적으로 출현하는 데 대응하기 위해 바이러스의 RNA 10군데를 분해하는 10종의 후보물질을 조합해 치료제를 발명했다”며 “향후 등장할 다양한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장기간 비슷한 효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4분기 '절세계좌' 준비 시즌 돌입, 은행·증권사 고객 잡기 이벤트 '봇물'
중국의 기술 추격에 '반도체 한미동맹' 힘 실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미국 협력사와 맞손
BNK금융 빈대인 해양금융·AX 두 축 강화, 부산시 산업 육성 전략과 보폭 맞춘다
KT&G 담배값 찍던 인쇄공장 B2B로 넓힌다, 방경만 자산 효율화 전략 구체화
정부 '납품대금 연동제' 시행 3년 만에 재검토, 발동요건 개선·기업 유인책 화두로
한국 진출 채비 중국 체리차 향한 소비자 시선 '싸늘', 주행 중 뒷바퀴 축 떨어져 나..
하이브미디어코프 첫 단독배급 '암살자(들)' 적자 가능성, 김원국 IPO 앞두고 사업 ..
SK가스 윤병석 아픈 손가락 합병에도 추가 주주환원, 지주사에 '효자' 노릇 톡톡
유엔 '기후대응 지침' 발표 늦어질 듯, 중국·러시아 비롯한 산유국 압박에 협상 교착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법원의 결정에 21일 집회 취소, 26일 총파업도 연기 가능성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