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아이엔테라퓨틱스 지알팜텍, 안구통증치료제 함께 연구개발하기로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웅제약의 자회사인 아이엔테라퓨틱스가 개량신약 개발 전문기업과 손잡고 안구통증치료제 신약 개발에 나선다.

아이엔테라퓨틱스는 지엘팜텍과 안구통증치료제 신약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개발 협약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아이엔테라퓨틱스 지알팜텍, 안구통증치료제 함께 연구개발하기로
▲ 아이엔테라퓨틱스와 지엘팜텍 로고.

아이엔테라퓨틱스는 각막 염증인자인 Nav1.7 억제를 통해 각막 안구건조와 통증을 치료하는 신약을 개발한다. 현재 Nav1.7을 억제하는 치료제는 시장에 없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아이엔테라퓨틱스는 안구통증치료제 개발을 위한 효능시험을 포함한 전임상(동물시험) 시험을 준비한다. 

지엘팜텍은 눈약 제형 개발을 담당한다. 두 회사는 2022년까지 제형 개발을 완료하고 전임상시험에 돌입할 계획을 세웠다.

박종덕 아이엔테라퓨틱스 대표는 “아이엔테라퓨틱스가 지닌 글로벌 최고 수준의 이온채널 플랫폼기술과 지엘팜텍의 우수한 제제개발 기술을 접목해 우수한 효능의 안구통증치료제를 개발하겠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안구통증을 겪는 환자들의 삶의 질이 개선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왕훈식 지엘팜텍 대표는 “이번 협약 체결은 지엘팜텍의 제제기술이 그 가치를 인정받은 것이다”며 “우수한 역량을 갖춘 아이엔테라퓨틱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눈약 형태의 안구통증치료제 개발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NH농협·신한·삼성 상장리츠 '배당 방어' 총력, 리츠협회장 정병윤 "제도 개선 추진"
트럼프 '500억 달러' 알래스카 LNG사업 일방 발표, 한국 정부 '상업성 원칙' 지..
무신사 중국은 '속도전' 일본은 '탐색전', 조만호 '현지 소비자 접점' 따라 출점 차별화
[오늘Who] 카카오페이증권 흑자안착 넘어 성장 시험대, 신호철 모회사 지원 업고 사업..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자심리 회복' 삼성전자우 주가 4%대 반등, 코스피 기관 ..
[하나금융 청라시대④] [현장] 계열사 벽 허문 청라 헤드쿼터, 디지털시대 지역상생의 ..
롯데관광개발 외국인 효과에 국경절 수혜도, 김한준 주도한 제주 드림타워 사업 '효자'로
주성엔지니어링 반도체 기업의 설비투자 확대에 증착장비 수주 늘어난다, 황철주 내년 매출..
에코프로그룹 계열사 대표 대거 교체, 김장우·최상운 지주사 공동대표로 내정
트럼프 'AI 자율규제' 입장에 엔비디아 수혜 전망, AI 반도체 공급 제약 피해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