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CJ제일제당 냉동치킨 신제품 2종 내놔, "소비자 목소리 최대한 반영"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1-08-17 11:22: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제일제당이 냉동치킨 제품을 2종 더 내놨다. 

CJ제일제당은 17일 ‘고메치킨 마늘불고기’와 ‘고메치킨 리얼치즈’ 등 고메치킨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CJ제일제당 냉동치킨 신제품 2종 내놔, "소비자 목소리 최대한 반영"
▲ ‘고메치킨 리얼치즈’(왼쪽)와 ‘고메치킨 마늘불고기’.

CJ제일제당은 “이번 신제품 개발 과정에서 소비자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했다”며 “소비자 눈높이에 맞춘 외식 전문점 수준의 맛과 감각적 메뉴로 ‘냉동치킨은 외식치킨보다 맛이 없다’는 인식을 깨뜨리며 소비자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CJ제일제당이 자체적으로 진행한 소비자 설문조사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외식치킨을 선호하는 이유로 바삭한 튀김옷, 풍부한 육즙, 다양한 메뉴 등을 꼽았다. 

CJ제일제당은 이를 바탕으로 황금비율 튀김옷을 개발해 얇게 입혔고 ‘멀티히팅’ 공법으로 고온에서 닭을 두 번 튀겨내 소스와 버무린 뒤에도 바삭한 식감이 살아있도록 했다.

고메치킨 마늘불고기는 달콤하고 짭조름한 특제 간장소스와 갈릭 후레이크를 더해 은은한 마늘 풍미와 풍부한 감칠맛을 냈고 고메치킨 리얼치즈는 바삭한 순살치킨과 부드러운 웨지감자에 달콤하고 고소한 다섯 가지 치즈 파우더를 뿌려 달고 짠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게 했다. 

신제품은 에어 프라이어로 11분만 조리하면 바로 먹을 수 있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치킨 등 냉동튀김 가정간편식(HMR) 시장 규모는 2020년 2080억 원이며 해마다 커지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과기부 장관 배경훈, NHN 네이버 카카오 만나 "AI 핵심인 GPU 확보 총력"
현대건설, 서울 압구정2 재건축 놓고 '조합원 100% 한강 조망' 청사진 제시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GS건설, 4791억 규모 서울 온수역세권 활성화 개발사업 수주
코오롱글로벌, 1181억 규모 영덕풍력 리파워링 1단계 EPC 공급계약 수주
엔씨소프트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대통령실 이진숙 직권면직 검토, "정치 중립 의무 위반만으로도 심각"
신세계푸드 1200억에 급식사업 매각, 강승협 베이커리·노브랜드 확대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어떻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