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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마이크론 주가 급등하고 국내 증시에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 관심주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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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국내 증시에서 반도체 업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27일 “전날 뉴욕증시에서 마이크론 주가가 급등했다”며 “국내에서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16종류 상품이 상장할 예정으로 반도체주에 관심을 둘 필요가 있다”고 바라봤다.
 
하나증권 "마이크론 주가 급등하고 국내 증시에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 관심주 SK하이닉스 삼성전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레버리지 상품 16종류가 27일 국내 증시에 상장한다.

마이크론은 인공지능(AI)용 메모리반도체 수요 급증에 따른 장기 공급계약 확대 전망에 26일 주가가 19.29% 급등한 895.88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스위스 투자은행 UBS는 “마이크론은 인공지능이 메모리산업 전반에 불러온 구조적 변화로 안정적 수익구조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마이크론 목표주가를 1625달러로 상향조정했다.

국내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의 일간 수익률 2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이 이날 상장한다. 

하나증권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주요 고객사들과 장기 공급혜약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며 “6월1일에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대만에서 열리는 IT 전시회 ‘컴퓨렉스 2026’에서 기조연설을 하는 등 반도체업종 이벤트가 이어진다”고 덧붙였다. 박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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