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공기업

7월 집주인이 전세보증금 돌려주지 않는 금액과 건수 역대 최고치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집주인이 전세 세입자에게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는 사고가 크게 늘었다.

16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7월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보험 사고금액은 554억 원, 사고건수는 259건을 보였다.
 
7월 집주인이 전세보증금 돌려주지 않는 금액과 건수 역대 최고치
▲ 주택도시보증공사 로고.

월간 사고금액과 건수 모두 역대 최고치다.

집주인으로부터 보증금을 제때 돌려받지 못하는 세입자가 늘어났다는 뜻이다.

주택도시보증공사와 한국주택금융공사, SGI서울보증은 집주인이 계약 기간 만료 후에도 전세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하면 세입자에게 보증금을 대신 지급(대위변제)하고 추후 집주인에게 구상권을 행사하는 '전세금 반환보증보험'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대위변제한 금액은 2016년 26억 원이었던 것이 2017년 34억 원, 2018년 583억 원, 2019년 2836억 원, 2020년 4415억 원으로 해마다 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포스코 노사 제9차 임금협상 합의 불발, 기본급 인상률 놓고 이견
선관위 특검 고위법관 활동비 의혹 압수수색 무산, 법원 "선관위 업무 지장 우려"
위메이드 9200억 규모 경영권 매각 12월로 연기, 중국계 투자사 잔금 지급일 변경
티빙 정보보호책임자에 국태호 선임, 요기요·오늘의집 거친 보안 전문가
[오늘의 주목주] '깜짝 실적 기대감' HMM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외국인·기관 ..
롯데쇼핑 주주우대 제도로 '개미 모으기' 시동, 신동빈 '기업가치·실적' 두 토끼 잡나
영원무역홀딩스 자사주 소각 속도, 성래은 행동주의펀드 압박받는 영원무역도 보폭 맞추나
세아베스틸지주 중국산 봉강 반덤핑 관세 최대 수혜주, '미국 특수합금' 기대감도
[오늘Who] 하나투어 18년 만 엔저에 일본 상품 강화, 조좌진 실적 후퇴 전망 뒤집을까
[현장] 청와대 앞 모인 KAI 노조 800여 명 "정부, 한화그룹 인수시도에 입장 밝..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