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공기업

7월 집주인이 전세보증금 돌려주지 않는 금액과 건수 역대 최고치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1-08-16 15:35: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집주인이 전세 세입자에게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는 사고가 크게 늘었다.

16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7월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보험 사고금액은 554억 원, 사고건수는 259건을 보였다.
 
7월 집주인이 전세보증금 돌려주지 않는 금액과 건수 역대 최고치
▲ 주택도시보증공사 로고.

월간 사고금액과 건수 모두 역대 최고치다.

집주인으로부터 보증금을 제때 돌려받지 못하는 세입자가 늘어났다는 뜻이다.

주택도시보증공사와 한국주택금융공사, SGI서울보증은 집주인이 계약 기간 만료 후에도 전세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하면 세입자에게 보증금을 대신 지급(대위변제)하고 추후 집주인에게 구상권을 행사하는 '전세금 반환보증보험'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대위변제한 금액은 2016년 26억 원이었던 것이 2017년 34억 원, 2018년 583억 원, 2019년 2836억 원, 2020년 4415억 원으로 해마다 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월스트리트저널 "이란 강경파 미국과 확전 준비 중, 종전 각서는 시간 벌기용으로 판단"
카카오뱅크 자사주 27만 주 소각 추진, 나머지 26만 주는 임직원 보상에 활용
KB금융 자연자본 공시 보고서 발간, "금융 의사결정에 생태계 위험·기회 반영"
수출입은행 글렌코어에 10억 달러 대출 예정, 한국 기업에 구리 공급 조건
경총 "영업이익 성과배분·공장 신설은 단체교섭 대상 안 돼, 메가특구법안에 노동유연성 ..
하나은행 인천시와 동반성장 금융지원 협약, 이호성 "민생경제 회복 지원"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43.0%로 0.3%p 하락, "취임 이후 최저치"
[오늘Who] LG전자 양재 캠퍼스에 엔비디아 젠슨 황의 장녀 방문 예정, 로보틱스 협..
삼성 국제올림피아드 수상자 15명에게 장학금, 이공계 인재 육성 강화
한화그룹 수석부회장 김동관 '성과보상 주식' 시장가치 2682억 육박, 2030년부터 수령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