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기업과산업  건설

가석방 이재용, 삼성물산 제일모직 합병 관련 재판 19일 출석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1-08-15 11:04: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 관련한 재판을 받는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2부(박정제 박사랑 권성수 부장판사)는 19일 자본시장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 부회장에 대한 공판을 진행한다.
 
가석방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용</a>, 삼성물산 제일모직 합병 관련 재판 19일 출석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 사건은 이 부회장이 실형을 확정받고 복역한 '국정농단'사건과 다른 사건이다. 2020년 9월 공소가 제기됐다.

재판부는 9월16일까지 매주 목요일을 공판기일로 정해뒀다.

정식 공판기일은 피고인에게 출석 의무가 있기 때문에 이 부회장이 직접 법정에 나와야 한다. 13일 가석방으로 출소한 뒤 6일 만에 법정에 출석하게 되는 것이다.

이 부회장은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 과정에서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주도로 인위적으로 제일모직 주가를 띄우고 삼성물산 주가를 낮추는 부당거래를 보고받고 승인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부회장 측은 정당한 경영상 판단이었으며 합병으로 두 회사 모두 이익을 얻었다며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현장] 앤트로픽 서울 사무소 열고 한국 기업용 AI 시장 공략 시동, 미토스 수출통제..
신규 원전 후보지로 경북 영덕·부산 기장 선정, 대형 원전 2기와 SMR 1기 추진
'어느덧 현지와 한 호흡으로' 부탄 코이카-NGO봉사단 전환점, 미디어 교육 전시회 성료
미래에셋증권 3천억 규모 자사주 취득 후 소각 결정, 주주환원 정책 이행
G7 정상 미국과 이란 종전 합의 환영, "핵무기 보유 불가도 포함돼야"
중앙홀딩스 회장 홍석현 BGF 보유지분 42억어치 전량 매도, 유동성 위기 관련 주목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금융은 일회성 대책 아닌 구조개혁 과제"
한은 총재 신현송 "소비자물가 상당 기간 오름세 지속할 것, 물가안정 적극 대응"
[오늘의 주목주] '주주환원 기대감' SK스퀘어 주가 6%대 급등, 코스피 개인·기관 ..
한양증권 "중앙일보·JTBC 관련 위험노출액 연내 87% 회수 가능 전망"
KoreaWho

댓글 (3)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jenny
hi, my darling. i love you and only you. sending you kisses: muah muah.   (2021-08-17 19:50:06)
jenny
my darling, i love you so much.    (2021-08-15 19:56:24)
jenny
hi, my darling. sending you kisses: muah muah.   (2021-08-15 19:4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