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지주가 첫 분기배당을 실시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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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지주는 13일 이사회를 열고 1주당 300원을 현금배당한다고 공시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신한금융지주 1주당 300원 분기배당, 배당금 총액 1602억"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8/20210813164443_49613.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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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상반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국내 금융지주사 가운데 처음으로 분기배당을 실시하겠다는 약속을 했는데 이를 지킨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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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지주는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분기배당 근거를 마련하는 정관 변경도 진행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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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기준일은 6월30일, 배당금 총액은 약 1602억 원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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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금 지급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시 뒤 20일 안에 이뤄진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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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기준일 2거래일 전부터 1주일 전까지 신한금융지주 평균 주가 대비 1주당 배당금을 나타내는 시가배당율은 0.7%로 집계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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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지주는 코로나19 전개 상황 등을 고려해 이사회에서 3분기 분기배당 실시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