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별

금융·증권
농협 창립 60주년 기념식, 이성희 "함께하는 100년 농협 구현해야"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  2021-08-13 16:26:03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이 13일 창립 60주년 비대면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농협중앙회>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이 창립 60주년 기념식에서 100년 농협을 향해 혁신과 사회공헌을 지속하자는 뜻을 나타냈다.

농협중앙회는 15일 창립 60주년을 앞두고 13일 사내방송과 유튜브 등을 통해 ‘새로운 100년을 향해’라는 주제로 비대면 영상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념식은 영상으로 농협 60년의 역사를 돌아보고 농업인 및 도서지역 임직원들과 온라인 대담을 나누는 등의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성희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농협의 존재목적은 농업인임을 잊지 말고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가치경영에 최선을 다하는 ‘농업인 본위의 농협다운 농협’을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또한 빠른 변화와 불확실성, 농업·농촌의 어려움 속에서 △농업·농촌혁신 △농축산물 유통개혁 △디지털금융혁신 △조직문화혁신을 실천해 농업·농촌과 농협의 대전환을 이루고 ‘최고의 혁신 일류농협’으로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사회적 책임경영이 농협의 생존과 성장을 위한 필수 전략이라는 점도 들었다.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 사회공헌과 나눔활동, 청렴과 윤리실천 등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존경받는 농협’이 되자고 제안했다. 

그는 “농업이 대우받고, 농촌이 희망이며, 농업인이 존경받는 ‘함께하는 100년 농협’ 구현을 위해 농업·농촌의 지속성장을 이끄는 역동의 100년, 농업인의 희생과 헌신에 보답하는 희망의 100년이 될 수 있도록 임직원의 역량을 응집해 농업·농촌과 농협 발전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자”고 말했다.

농협은 별도 창립 기념행사를 열지 않고 1천억 원 규모의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는 등 상생에 힘쓰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쌍용차 인수기업 29일 윤곽 나타날 듯, 자금 증빙이 승부 가를 변수
·  전기요금 4분기에는 8년 만에 오르나, 한국전력 23일 요금 발표
·  LG유플러스 구독서비스로 집토끼 지키기 초점, 황현식 VIP 만족에 집중
·  일진머티리얼즈 유럽 북미로, 양점식 대만기업 제치고 동박 세계 1위로
·  카카오 플랫폼 규제 칼날 앞에, 김범수 플랫폼 전략 어떻게 뜯어 고치나
·  롯데제과 건강 더해야 살 수 있다, 민명기 설탕 없는 과자 연구 전력투구
·  현대그린푸드 케어푸드 성장 가능성 확인, 박홍진 연령대별 제품 다양화
·  마켓컬리 상장 전 오픈마켓으로 더 키운다, 김슬아 적자 감당할 수 있나
·  대형주 추석 뒤에는 다시 힘 쓸까, 네이버 카카오 반등할지 시선 몰려
·  하나금융 세계 골프마케팅 효과 톡톡, 김정태 한국 여자골프 육성 의지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AD
임원급 채용
전문직 채용
30대 그룹사 채용
디지털 전문인재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