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하이텍이 2분기 역대 최대 수준의 실적을 거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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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하이텍은 2분기 연결기준 매출 2747억 원, 영업이익 814억 원을 거뒀다고 13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DB하이텍 2분기 매출 대폭 늘어, "고객수요 탄탄해 꾸준히 성장"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4/P_20210421153615_208317.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최창식 DB하이텍 대표이사 부회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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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각각 13%, 6% 증가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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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반도체를 중심으로 주요 제품 매출이 전반적으로 확대됐다. 또 자체 브랜드로 개발한 올레드(OLED) 디스플레이구동칩이 본격적으로 시장에 진입하며 매출이 늘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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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하이텍은 “반도체 공급부족이 지속되고 고객 수요가 탄탄한 만큼 당분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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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하이텍은 앞으로도 생산라인 재배치, 병목공정 설비 보완 등을 통해 꾸준히 생산능력을 개선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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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차세대 반도체제품 개발에 집중하는 한편 무선주파수칩(RF), 특화센서 등 고부가 신규제품을 확대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