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외교부 "코로나19 확산에 특별여행주의보 9월13일까지 연장"

김서아 기자 seoa@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부가 세계 전역에 내린 특별여행주의보를 연장했다.

외교부는 지난 6월 발령한 모든 국가·지역 해외여행에 대한 제6차 특별여행주의보를 9월13일까지 연장한다고 13일 밝혔다.
 
외교부 "코로나19 확산에 특별여행주의보 9월13일까지 연장"
▲ 외교부 로고.

제6차 특별여행주의보는 8월14일로 종료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자 연장한 것이다.

특별여행주의보는 단기적으로 긴급한 위험이 있는 경우에 내려지며 여행경보 2단계(여행자제) 이상과 3단계(철수권고) 이하에 해당한다.

외교부는 해외여행 계획이 있는 사람들에게 일정 취소 혹은 연기를 권고했다. 해외에 체류하고 있다면 코로나19 감염 피해에 노출되지 않도록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외교부는 변이 바이러스 확산이 계속되는 데다가 많은 국가가 입국 금지 또는 제한조치를 유지하고 있어 제6차 특별여행주의보를 연장했다고 설명했다.

해외에서 국내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도 있어 해외 방문 자제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2020년 3월23일 제1차 특별여행주의보를 내린 뒤 계속 연장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서아 기자]

최신기사

1300원대 환율에 외화투자 관심 쑥, '달러예금' '트래블통장'부터 'ETF'도 눈길
코스피 떠난 외국인 11월엔 돌아올까, 변수는 미국 중간선거와 앤트로픽 상장
삼성전기 MLCC 수요 급증에 원재료 공급망 다변화하나, 장덕현 일본 외 중국서 대규모..
'저PBR 기업' 내일 첫 명단 공개, 기업가치 제고 후속정책 '공시·세제·기관투자자'..
동아제약 김민영 '1천억 브랜드' 오쏘몰 키운다, 사업지주사 전환 뒤 제품 다변화 속도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12조 'AI 팩토리' 키 잡아, 네이버 '매출 20조' 이끄는 ..
오뚜기 해외 소스 시장에서 소극적 행보, K소스 확대 진심인 경쟁사와 대비
한국 금융권 덮친 'AI 해킹' 불안감 전 세계 확산, 각국 정부 선제대응 가속화
포스코이앤씨 목동 재건축 선택지 '장고', 송치영 도시정비 수주 회복세에도 신중
미국 민주당 중간선거 승리가 불러올 그림자, 기후정책에 공화당과 갈등 더 심해진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