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원방테크 주가 장중 급등, 무상증자 앞두고 매수세 이어져

진선희 기자 sunnyday@businesspost.co.kr 2021-08-13 11:33: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원방테크 주가가 장 중반 상승하고 있다.

무상증자를 앞두고 신주를 배정받으려는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
  
원방테크 주가 장중 급등, 무상증자 앞두고 매수세 이어져
▲ 원방테크 로고.

13일 오전 11시32분 기준 원방테크 주가는 전날보다 27.56%(1만5600원) 뛴 7만22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원방테크는 11일 보통주 1주당 신주2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9월14일이다. 이번 무상증자를 통해 보통주 850만5664주가 새로 발행된다.

신주배정 기준일은 27일이다. 신주를 받으려면 27일에 주주명부에 올라야 하므로 2거래일 전인 25일까지 원방테크 주식을 보유해야 한다.

무상증자가 결정된 뒤 12일 원방테크 주가는 전날보다 30% 급등하며 상한가인 5만6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원방테크는 1989년 설립된 산업용 클린룸, 바이오 클린룸, 드라이룸 등과 관련한 토탈 솔루션을 공급하는 회사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외 주요 반도체 생산업체 및 휴대전화·2차전지·바이오업체 등에 초기기술자문, 설계, 시공, 감리 등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

최신기사

메모리 부족 올해도 지속 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전성기' 이어진다
LG전자, CES 2026서 '가사해방 홈' 구현, "로봇이 아침 준비하고 빨래까지"
ESS 배터리 업황 호조가 올해 리튬 공급부족 주도, 가격 상승 이끈다 
한화로보틱스 신임 대표에 우창표 내정, "로봇시장 새 기준 만든다"
미국 전문가 "트럼프 정책에 기후재난 대처능력 약화, 올해 더 심각해질 것"
현대차그룹 정의선 신년사, "과감하게 방식 바꾸고 틀 깨야 비로소 혁신 실현"
삼성전자, '더 퍼스트룩'서 더 나은 일상을 선사하는 AI 가전 신제품 전시
TSMC 3년간 설비투자 1500억 달러 전망, 골드만삭스 "AI 반도체 수요 급증"
다올투자 "올해 한국 조선사 합산수주 66.5조, 영업이익 10조로 50% 증가"
LG에너지솔루션 사장 김동명 신년사, "ESS전환·원가절감·R&D·AX 목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