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별

금융·증권
코스피 '외국인과 기관 매도'에 6거래일째 내려, 코스닥은 반등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  2021-08-12 18:04:23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코스피지수가 6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하루 만에 반등했다.

12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2.24포인트(0.38%) 내린 3208.38에 거래를 마감했다.
 
▲ 12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2.24포인트(0.38%) 내린 3208.38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미국의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의 예상치를 크게 벗어나지 않았고 인플레이션 우려가 완화된 데 따라 코스피지수는 장 초반 소폭 상승했다"면서도 "다만 장중 원화 약세 및 옵션만기일에 따른 외국인투자자의 매도폭 확대에 영향을 받아 결국 하락 마감했다"고 설명했다.

7월 소비자물가지수는 5.4%로 6월과 같았고 시장 전망치 5.3%를 소폭 상회했다.

이날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는 1조9081억 원, 기관투자자는 293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는 1조9360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카카오(2.43%), LG화학(3.17%), 삼성SDI(1.87%), 현대차(0.23%). 기아(4.21%) 등 주가가 올랐다.

반면 삼성전자(-1.91%), SK하이닉스(-4.74%), 네이버(-1.01%), 삼성바이오로직스(-0.31%), 셀트리온(-0.53%) 등 주가는 내렸다.

코스닥지수는 2.17포인트(0.21%) 상승한 1054.09에 장을 끝냈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투자자는 1145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기관투자자는 834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321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에코프로비엠(2.25%), 셀트리온제약(3.39%), 엘앤에프(5.04%), 씨젠(1.94%), 에이치엘비(1.99%) 등 주가가 상승했다.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0.58%), 카카오게임즈(-2.48%), SK머티리얼즈(-0.36%), 펄어비스(-0.73%), 알테오젠(-2.59%) 등 주가는 하락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4원 오른 1158.8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안철수 단일화 유리한 위치에 서다, 김종인 빠지고 5% 지지도 지속
·  LS그룹 구자은시대 더 젊게, 명노현 중용하고 외부인재 김종우 영입
·  엔씨소프트 블레이드앤소울2 되살리나, 김택진 개발자 자존심 걸어
·  GS건설 한강맨션과 노량진3구역 적극, 임병용 자이 경쟁력 입증 온힘
·  툴젠 이전상장과 기술수출로 자금 확보, 이병화 희귀유전병 신약개발로
·  한국투자증권 영업이익 순이익 동반 1조 달성 유력, 정일문 연임 힘받아
·  신동빈 롯데 의사결정에 민첩함을 강제하다, HQ는 BU와 뭐가 다른가
·  LG이노텍 차세대 반도체기판 진출 공식화, 정철동 삼성전기와 기술경쟁
·  현대건설 수주 급해도 디에이치 엄격하게, 윤영준 하이엔드 브랜드 지켜
·  휴마시스 진단키트 수요 넘쳐 생산 바빠, 차정학 위드 코로나 올라타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AD
임원급 채용
전문직 채용
30대 그룹사 채용
디지털 전문인재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