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LIG 회장 구본상, LIG넥스원 미등기임원으로 경영일선 돌아와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1-08-12 15:43: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구본상 LIG 회장이 LIG넥스원 미등기임원으로 경영일선에 복귀했다.

12일 발표된 LIG넥스원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구 회장은 5월부터 미등기임원을 맡고 있다.
 
LIG 회장 구본상, LIG넥스원 미등기임원으로 경영일선 돌아와
▲ 구본상 LIG 회장.

경영임원 보직을 맡아 사업 전반과 해외사업 등을 챙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 회장은 애초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취업제한 제재가 올해 10월 풀리는데 법무부 취업승인을 받아 복귀 시기를 앞당겼다.

LIG 관계자는 “방산 수출과 신사업 지원을 통한 ‘LIG넥스원 및 국내 방산업계 활성화 역할’과 관련해 법무부 취업승인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구 회장은 과거 사기성 LIG건설 기업어음(CP)을 발행한 혐의로 2012년 10월 구속돼 2016년 10월 만기 출소했다.

구 회장은 당시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경가법) 위반 혐의가 적용됐는데 특경가법은 징역형 집행이 종료된 날로부터 5년 동안 특정업체의 취업을 제한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오늘Who] 두산에너빌리티 베트남서도 원전 기대감 커져, 박지원 동남아로 사업영토 확장
지누스 올해 수익성 다시 '경고등', 정지선 잃어버린 '가격 경쟁력' 복원 난감
KDB생명 7번째 매각 이끄는 김병철, '산은 든든한 지원' 분위기 속 수익성 회복 특명
'두산에너빌리티와 협력' 미국 엑스에너지 상장으로 10억 달러 조달, "SMR 관심 높아"
DL이앤씨 '압구정 현대' 틈새 공략, 박상신 낮은 공사비로 현대건설에 맞대응
공정위 김범석 동일인 지정 임박, '쿠팡 로비' 미국발 압박에 국힘 엄호 논란
한화비전 인도 공략으로 해외 영상보안 사업 확장, 김기철 신설 한화M&S 그룹 핵심 계..
스페이스X 상장에 투자자 주의보, 일론 머스크 지배력과 신사업 리스크 부각
[베이징모터쇼] 현대차그룹 장재훈 부회장 "중국은 많이 배워야 할 시장, 앞으로 달라질..
[베이징모터쇼] 현대차 중국 전략 전기차 '아이오닉V' 최초 공개, 5년간 중국서 신차..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