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GC녹십자 혈우병 치료제 중국 판매허가 획득, 허은철 "상용화 최선"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1-08-12 11:59: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C녹십자가 자체개발한 혈우병 치료제를 중국에 출시할 수 있게 됐다.

GC녹십자는 5일 혈우병 치료제 그린진에프(중국이름 녹인지)가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GC녹십자 혈우병 치료제 중국 판매허가 획득,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6984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허은철</a> "상용화 최선"
▲ 혈우병치료제 그린진에프 제품 사진. < GC녹십자 >

그린진에프는 유전자재조합 방식의 A형 혈우병 치료제로 국내에는 2010년에 출시됐다.

GC녹십자는 2022년 상반기 중국에 그린진에프를 출시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중국 내 그린진에프 마케팅 및 판매는 GC녹십자의 중국법인 GC차이나가 담당한다. GC차이나는 중국내 혈장 유래 혈우병 치료제시장 점유율 1위 업체다.

GC녹십자는 이번에 품목허가를 받은 그린진에프와 지난해 품목허가를 획득한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를 앞세워 중국내 희귀질환 치료제 시장을 공략하는 데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은철 GC녹십자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 품목허가 획득으로 중국 내 혈우병환자들의 치료를 위해 이어온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됐다"며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 확대를 위한 조속한 상용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SK텔레콤·SK에코플랜트, 아마존웹서비스·울산과 함께 AI 데이터센터 착공
대신증권 "삼양식품 스틸 온 파이어, 확대된 생산능력으로 실적 모멘텀 강화"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4% 국힘 23%, TK·70대 제외 민주당 우세
특검 김건희 구속기소, 역대 영부인 가운데 처음으로 재판받는다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9%로 3%p상승, 보수층 부정평가 11%p 줄어
건국대, 전공선택권 100% 보장 맞춤형 진로설계 '학생 중심' 실현
비트코인 시세 하락 뒤 줄다리기, '고래' 투자자는 팔고 개미는 저가매수 노려
롯데그룹 AI 고도화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유통·바이오·화학 등에 적극 도입
NH투자 "온코닉테라퓨틱스 자큐보 성과 확인, 꾸준한 기업가치 상승 예상"
엔비디아 중국 리스크 당분간 해결 어렵다, 미국 수출 승인에도 실효성 부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