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이틀째 올라, 미국 원유와 휘발유 재고 감소의 영향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1-08-12 08:08: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올랐다.

11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전날보다 배럴당 1.4%(0.96달러) 상승한 69.2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 이틀째 올라, 미국 원유와 휘발유 재고 감소의 영향
▲ 11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전날보다 배럴당 1.4%(0.96달러) 상승한 69.2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선물거래소의 10월물 브렌트유도 배럴당 1.15%(0.81달러) 오른 71.4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서부텍사스산 원유와 브렌트유 모두 이틀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정부가 석유수출국기구(OPEC)과 10개 비회원 산유국 협의체인 오펙플러스(OPEC+)에 증산을 요구하면서 국제유가는 장중 약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하지만 미국에너지관리청(EIA)이 지난주 미국의 원유재고의 45만 배럴 감소를 발표되자 국제유가는 상승세로 돌아서면서 장을 마감했다”며 “여기에 휘발유재고도 140만 배럴 줄어든 점도 국제유가가 상승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미국에너지관리청에 따르면 지난주 미국 원유재고는 45만 배럴 감소한 4억3877만7천 배럴로 집계됐다. 이번에 발표된 원유재고는 최근 5년 평균치보다 6% 가량 낮은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과기정통부, '모두의 AI' 프로젝트 사업자에 SKT·카카오·KT 3개사 선정
메리츠증권 "엘앤에프 4분기부터 LFP 양극재 실적에 반영, 하이니켈도 성장"
SK하이닉스 3500명 통합노조 '적법 노조' 지위 확인, 교섭권은 없어
삼양식품 '3조 클럽' 눈앞인데 전병우 기여도는, 뉴트리션·라면·캐릭터 사업 '아쉽네'
NH투자 "다음주 코스피 6400~7500 전망, 반도체와 2차전지·AI플랫폼 주목"
국제유가 상승, 미국·이란 협상 진전 기대 약화에 공급 불안 부각
비트코인 1억1101만 원대 상승, 엔비디아 호실적에 위험자산 전반 투심 개선
미래에셋 "SK텔레콤 목표주가 상향, 'SK호라이즌' 분할로 데이터센터 성장 폭 커질 것"
저축은행 상반기 순이익 7658억으로 198% 늘어, 상호금융도 71% 증가
KB증권 "삼성전자에 중국 반도체 자립은 호재, 중국산 AI칩 메모리 더 필요"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