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11일 오후 문자메시지를 통해 “고 후보자와 송 후보자의 청문요청안은 이날 오후 3시30분경 국회에 제출됐다”고 밝혔다.
| ▲ 고승범 금융위원회 위원장 후보자(왼쪽), 송두환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후보자. |
국회 인사청문회법에 따르면 국회는 임명동의안 등이 제출된 날부터 20일 이내에 그 심사 또는 인사청문을 마쳐야 한다.
앞서 문 대통령은 5일 신임 금융위원장에 고승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을, 국가인권위원장에 송두환 법무법인 한결 대표변호사를 각각 내정했다.
고 후보자는 금융위원회 상임위원과 사무처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으로 재임하고 있다.
송 후보자는 서울형사지방법원 판사, 대한변호사협회 인권이사,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회장, 헌법재판소 재판관 등을 역임했다. 2003년 대북송금 특검을 맡기도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바이오 전문 변리사 출신 최대주주 OCI와 가교역, 파이프라인 재편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6112040_20938.jpg)
![신세계그룹 전략통, '탱크데이' 논란 해소 · 조직관리 개선 위해 소방수로 투입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4154404_136142.png)
![재무·전략·글로벌 두루 거친 'KT맨', AI 사업 확대로 KT 시너지 강화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3183522_23753.jpg)
![게임업계 대표 전략·투자 전문가, '단기간 내 실적반등' 정상화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2164359_1573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