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고 내정자는 6일 금융위 간부들과 비공식 회의를 열었다.
| ▲ 고승범 금융위원장 내정자. |
고 내정자는 "금융회사의 창의성과 자율성이 최대한 발휘되도록 시장친화적으로 정책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며 “금융회사 최고경영자 등 관계자와 자주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금융산업 발전을 위한 추진계획도 언급됐다.
고 내정자는 “한국경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가계부채 관리 등 금융안정과 금융발전이 모두 필수적”이라며 "금융산업 자체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생산적 부문으로 자금흐름이 원활해질 수 있도록 정책적 측면에서 노력을 지속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고 내정자는 금융권과 소통 강화 및 디지털화 지원, 금융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 등을 금융정책의 기본 방향으로 제시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5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으로 일하던 고 내정자를 금융위원장에 내정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30년차 정통 대우맨 출신, 소통·협업 강점 안전관리 강화는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30102924_26886.jpg)
![재무·전략에 강한 실행형 리더, AI·글로벌 사업으로 새 성장동력 확보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8101007_97370.png)
!['전력기기 슈퍼 사이클'에 최대 실적 달성, 수익성 바탕으로 사업 확대 추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7233330_28125.jpg)
![체질개선 이룬 오너 3세, 실적증명ㆍ경영권 안정화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9102739_42918.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