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고 내정자는 6일 금융위 간부들과 비공식 회의를 열었다.
| ▲ 고승범 금융위원장 내정자. |
고 내정자는 "금융회사의 창의성과 자율성이 최대한 발휘되도록 시장친화적으로 정책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며 “금융회사 최고경영자 등 관계자와 자주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금융산업 발전을 위한 추진계획도 언급됐다.
고 내정자는 “한국경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가계부채 관리 등 금융안정과 금융발전이 모두 필수적”이라며 "금융산업 자체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생산적 부문으로 자금흐름이 원활해질 수 있도록 정책적 측면에서 노력을 지속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고 내정자는 금융권과 소통 강화 및 디지털화 지원, 금융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 등을 금융정책의 기본 방향으로 제시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5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으로 일하던 고 내정자를 금융위원장에 내정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해외사업 사상 최대 실적, 글로벌 투자 플랫폼 확장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1/20261105104100_22937.jpg)
![수사·공판·감찰 거친 검사 출신, 중수청 안착과 정치적 중립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1/20261105171718_162821.png)
![외대 첫 이공계 출신 수장, AI캠퍼스 구축 글로벌 싱크탱크 설립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1/20261105210526_30561.jpg)
![삼성증권 출신 투자 전략가, 카카오 합류 이후 핵심 인사 부상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1/20261104155706_137134.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