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고 내정자는 6일 금융위 간부들과 비공식 회의를 열었다.
| ▲ 고승범 금융위원장 내정자. |
고 내정자는 "금융회사의 창의성과 자율성이 최대한 발휘되도록 시장친화적으로 정책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며 “금융회사 최고경영자 등 관계자와 자주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금융산업 발전을 위한 추진계획도 언급됐다.
고 내정자는 “한국경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가계부채 관리 등 금융안정과 금융발전이 모두 필수적”이라며 "금융산업 자체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생산적 부문으로 자금흐름이 원활해질 수 있도록 정책적 측면에서 노력을 지속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고 내정자는 금융권과 소통 강화 및 디지털화 지원, 금융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 등을 금융정책의 기본 방향으로 제시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5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으로 일하던 고 내정자를 금융위원장에 내정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30년 경력 삼성물산 '재무통', 수익성 회복과 글로벌 확장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7230424_24868.jpg)
![오너 3세로 자동차 특화 이끌어, 미래 신산업 선도 대학 생태계 구축 표방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8193206_40322.png)
![3선 의원 출신 초대 기후부 장관, 재생에너지 확대·전력수급 안정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9011623_24532.jpg)
![차관서 부총리 첫 직행 거시경제 전문가, 성장 성과 민생 확산·경제팀 조율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3031659_8423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