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금융위원장후보 고승범 "시장친화적 정책 추진, 금융사 CEO와 소통"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1-08-09 16:48: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고승범 금융위원장 내정자가 시장친화적 금융정책을 추진하고 금융회사 CEO들과 소통도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았다.<br /> <br /> 9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고 내정자는 6일 금융위 간부들과 비공식 회의를 열었다.<br /> &nbsp;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금융위원장후보 고승범 &quot;시장친화적 정책 추진, 금융사 CEO와 소통&quot;"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8/20210809164813_16555.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고승범 금융위원장 내정자.</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고 내정자는 &quot;금융회사의 창의성과 자율성이 최대한 발휘되도록 시장친화적으로 정책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quot;며 &ldquo;금융회사 최고경영자 등 관계자와 자주 소통하고 협력하겠다&rdquo;고 말했다.<br /> <br /> 금융산업 발전을 위한 추진계획도 언급됐다.<br /> <br /> 고 내정자는 &ldquo;한국경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가계부채 관리 등 금융안정과 금융발전이 모두 필수적&rdquo;이라며 &quot;금융산업 자체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quot;고 말했다.<br /> <br /> 생산적 부문으로 자금흐름이 원활해질 수 있도록 정책적 측면에서 노력을 지속해야 한다고 주문했다.<br /> <br /> 고 내정자는 금융권과 소통 강화 및 디지털화 지원, 금융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 등을 금융정책의 기본 방향으로 제시했다.<br /> <br />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대통령은 5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으로 일하던 고 내정자를 금융위원장에 내정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일본 금리 상승 전망에 '엔캐리' 청산 확대, 중국 '위안캐리' 부상 가능성도 거론
[현장] 한화금융 5개사 여의도 총집결, 불꽃축제로 통합 브랜드 '플러스' 띄운다
삼성SDS AI 인프라 800MW 확장에 전력·탄소비용 눈덩이, 이준희 수익성 방어 부담
석유공사 가스공사와 통합 '산 넘어 산', 주주 반발에 알뜰주유소 사업 약화 가능성까지
흔들리는 SK하이닉스의 HBM 독주, 곽노정 내년 HBM4E부터 첨단공정 전환해 선두 ..
재생에너지에 배터리 붙이면 경제성 없어진다는 주장 사실과 달라, 원전보다 비용 낮아
미국 AI 데이터센터 정치적 논란은 "투자 지연 리스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악재
롯데월드 '로티프렌즈' 글로벌 구독자 600만 눈앞, 권오상 해외 고객과 접점부터 늘린다
2분기 낸드 점유율 삼성전자 28%·SK하이닉스 19%, 가격은 55% 상승
'관측 역사상 최악의 엘니뇨' 공식화, 역대급 재난대책 마련 필요성 커져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