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에코프로 주가 장중 상한가 달려, 자회사 지분가치 대비 저평가 부각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1-08-09 14:29: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에코프로 주가가 장 중반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

9일 오후 1시34분 기준 에코프로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9.95%(2만1800원) 뛰어 상한가인 9만4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코프로 주가 장중 상한가 달려, 자회사 지분가치 대비 저평가 부각
▲ 에코프로 로고.

김광진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에코프로의 현재 주가는 현저히 저평가된 상태”라며 “그동안 에코프로의 주가에는 자회사 에코프로비엠의 지분가치만 반영됐지만 에코프로지이엠, 에코프로이노베이션, 에코프로씨엔지 등 주요 자회사의 적정가치도 반영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에코프로의 순자산가치(NAV)가 2조8천억 원에 이를 것으로 바라봤다.

순자산가치는 기업의 자산에서 부채를 뺀 금액을 말한다. 기업의 모든 자산을 시장가격으로 매각하고 부채를 변제한 뒤 남는 금액으로 주주들의 몫으로 순수하게 남을 수 있는 자산을 뜻한다.

상장사인 에코프로비엠과 에코프로에이치엔의 지분가치가 1조8천억 원, 에코프로지이엠, 에코프로이노베이션, 에코프로씨엔지 등 비상장사의 지분가치는 1조3500억 원으로 추산됐다. 

1분기 말 기준 에코프로의 순차입금은 35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순자산가치를 2조8천억 원으로 놓고 봤을 때 에코프로의 주당 순자산가치는 11만 원에 이른다.

에코프로의 사업부문은 환경사업과 전지재료사업으로 나뉜다. 환경사업부문에서는 유해가스 저감장치, 온실가스 저감장치, 대기환경 플랜트 등을 생산하고 전지재료사업은 양극활물질, 전구체 등을 판매한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미국의 엔비디아 AI 반도체 규제 영향 '제한적' 평가, "수출통제 가능성 낮다"
기후솔루션 "중동전쟁에 천연가스 수급 불안, 안정적 에너지원 기대 어려워"
한국이 미국 희토류 비축 정책에 '핵심' 평가, 중국 공급망 의존 축소에 기여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한국회계기준원과 맞손, 지속가능공시 제도 기반 마련
[조원씨앤아이]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적합도, 송영길 40.2% 윤형선 22.7% 김남..
삼성전자 파운드리 테슬라 수주 확대는 '변곡점' 평가, "중장기 협력 신호"
중동 전쟁에 한국 석화업체 가동률 "최대 50% 감축" 분석, 나프타 수급 차질
현대차증권 "클리오 목표주가 하향, 지난해 경쟁 심화로 수익성 부진"
NH투자 "삼성전기 목표주가 상향, MLCC 장기 호황 조짐 보여"
"D램 가격 올해만 171% 상승" 씨티 전망,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반등 기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