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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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하반기에 실적은 물론 새 성장동력 확보에도 힘을 받을 것으로 예상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하이브 주식 매수의견 유지, "하반기에 앨범 판매와 위버스 성장 전망""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8/20210809091523_36413.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박지원 하이브 대표이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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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민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9일 하이브 목표주가를 38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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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6일 31만 원으로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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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연구원은 “하이브는 올해 하반기 앨범 판매 증가에 따른 실적 증가가 기대된다”며 “위버스의 성장 역시 부각될 것이다”고 바라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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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스는 하이브의 자회사 위버스컴퍼니에서 운영하는 팬덤사업 플랫폼이다. 입점한 가수들이 각종 콘텐츠를 공개하면서 팬덤과 소통하고 위버스샵과 연계해 기획상품도 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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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는 올해 하반기에 상반기의 2배 정도인 1100만 장의 앨범을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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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연구원은 “선주문량 200만 장 수준인 BTS의 ‘Butter’ 앨범 판매가 3분기에 반영될 예정이다”며 “하반기 중 각 소속 아이돌이 1회 이상 앨범 발매가 가능할 것이다”고 내다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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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밖에 소속 아이돌의 온라인 공연, BTS의 맥도날드와 협업 등 매출이 3분기로 이연 되면서 실적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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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스 역시 성장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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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와 내년에는 위버스에 저스틴 비버, 아리아나 그란데, 블랙핑크 등 입점에 따라 월간 활성이용자(MAU) 증가가 본격화될 것이다”며 “올해 하반기는 위버스 플랫폼의 확장에 따른 이용자 수 및 결제액 증가효과를 가늠해 볼 기회”라고 바라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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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는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1971억 원, 영업이익 2124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50.3%, 영업이익은 45.9%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