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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19 하루 확진 1만5753명으로 늘어, 중국 본토 포함 96명
김서아 기자  seoa@businesspost.co.kr  |  2021-08-08 12: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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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1만5753명으로 집계됐다. 전날(1만5642명)보다 111명 늘어난 수치다.

일본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는 3일부터 5일 연속 1만 명 이상 나왔다.
 
▲ 일본에서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1만5천 명대를 이어가는 가운데서도 7일 오후 도쿄 하네다공항 국내선 터미널이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 <연합뉴스>

8일 NHK와 지지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일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01만7842명, 누적 사망자 수는 1만5275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도쿄도 4566명, 가나가와현 1893명, 사이타마현 1449명, 오사카부 1123명, 치바현 1075명, 후쿠오카현 742명, 오키나와현 548명, 효고현 503명, 아이치현 459명, 훗카이도 347명 등이다.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7일까지 올림픽에 참가한 선수와 관계자 가운데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404명에 이른 것으로 확인됐다.

중국에서는 코로나19 하루 신규확진자가 96명으로 집계됐다. 본토 확진자는 81명으로 장쑤성 38명, 허난성 24명, 원난성 7명, 후베이성 6명, 후난성 6명 등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15명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상하이 6명, 윈난성 4명, 광둥성 3명, 쓰촨성 2명 등이다.

중국 국가위생관리건강위원회는 5일 무증상 감염자 포함 누적 확진자는 9만3701명, 누적 사망자는 전날과 동일한 4636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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