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코웨이 2분기 매출 9천억 처음 넘어서, 해외법인 성장이 견인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1-08-06 18:10: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웨이가 해외법인 매출 증가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매출이 처음으로 9천억 원을 넘어섰다.

코웨이는 2021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9054억 원, 영업이익 1664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코웨이 2분기 매출 9천억 처음 넘어서, 해외법인 성장이 견인
▲ 이해선 코웨이 대표.

2020년 2분기보다 매출은 12.4% 늘었고 영업이익은 1.6% 줄었다.

코웨이는 국내와 해외 매출이 모두 호조를 보였다.

2분기 국내와 해외 계정 수는 모두 866만 개로 집계됐다. 국내는 641만 개, 해외는 225만 개였다.

국내에서는 환경가전부문의 매출이 돋보였다.

코웨이는 올해 2분기 국내 환경가전부문 매출로 5589억 원을 거둬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3% 늘었다.

해외에서는 말레이시아법인이 매출 증가를 이끌었다.

올해 2분기 해외매출은 2860억 원으로 지난해 2분기보다 46.7% 늘었다. 지역별로는 말레이시아 법인 매출이 2367억 원, 미국 법인 매출이 358억 원을 나타냈으며 지난해 2분기보다 각각 51.8%, 11.5% 증가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코로나19 등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 혁신제품 출시와 해외법인 성장에 힘입어 견조한 실적을 보였다"며 "앞으로 렌털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규 성장동력을 발굴해 안정적 경영실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경상북도 '반도체 챔버용 부품' 국산화 사업 추진, 구미에 5년간 400억 투자
LG전자 프리미엄 브랜드 구독 서비스 출시, LG베스트샵·SKS서울 포함 오프라인서 신청
포스코이앤씨 AI 경진대회 마무리, "현장 일지 자동화로 2개월치 업무 절감"
우리은행, 서울 남대문·강남·홍대에 '우리 이음상담센터' 신설
한국노총 "삼성전자 노조 비난 중단해야, 노동권 제한하는 긴급조정 논의 매우 부적절"
KB금융, 원화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정산·해외송금' 기술 검증 완료 
홈플러스 "운영자금 확보할 길 없어, 메리츠금융이 긴급운영자금 대출해줄 유일한 주체"
총리 김민석 대국민담화, "삼성전자 파업 현실화 때 긴급조정 포함 모든 대응 수단 강구"
NH농협은행장 강태영 춘천 구암마을 찾아 일손 도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
삼성전자 노사 18일 2차 사후조정 회의 열기로, 박수근 중노위장도 참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