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증권 계좌 개설자 수가 500만 명을 넘어섰다.<br />
<br />
카카오페이증권은 계좌 개설자 수가 1년 만에 3배 이상 증가하며 500만 명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카카오페이증권 계좌개설 500만 명 넘어서, 모바일앱 연내 내놓기로"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3/20200304112734_10105.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카카오페이증권 로고.</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카카오페이증권 계좌 개설자 수는 2020년 5월 100만, 9월 200만, 12월 300만, 2021년 3월 400만 명에 이어 7월 말에는 500만 명을 넘어섰다. 현재 카카오페이증권 계좌 개설자는 국내 경제활동인구 5명 가운데 1명꼴이다.<br />
<br />
이는 정식 개시 1년 반도 되지 않아 주식거래서비스 없이 일반 예탁 계좌로만으로 이룬 결과다.<br />
<br />
카카오페이증권 계좌는 카카오페이머니 입출금이 수시로 이뤄질 뿐 아니라 펀드 투자와 미니금고, 버킷리스트 등 카카오페이 플랫폼과의 연계서비스 이용도 활발하게 일어나는 활성계좌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카카오페이증권은 설명했다.<br />
<br />
카카오페이증권 계좌로 펀드 투자를 경험한 사용자들은 7월 말 기준 약 189만 명으로 전체 계좌 개설자의 40%에 이른다.<br />
<br />
펀드 가입 계좌 수도 업계에서 가장 높다. <br />
<br />
금융투자협회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카카오페이증권의 개인 고객 대상 공모펀드 가입 계좌 수는 206만 좌로 2위 증권사보다 2.5배 이상 많다. <br />
<br />
최근 금융소비자법 시행 이후 업계 전반적으로 펀드 판매가 감소하고 있는 추세와 달리 카카오페이증권은 새로운 투자방식과 사용자 중심의 UX(사용자경험)를 기반으로 꾸준히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br />
<br />
카카오페이증권 펀드 투자자 가운데 92.7%는 일상에서 꾸준히 모아가는 새로운 투자습관을 형성하고 있다. 카카오페이 결제 뒤 남은 잔돈이 펀드에 자동투자되는 ‘동전 모으기’, 결제 뒤 받은 리워드로 투자하는 ‘알 모으기’ 뿐 아니라 매주·매월 일정 금액을 쌓아가는 ‘자동투자’ 설정자 수도 빠르게 늘고 있다. <br />
<br />
카카오페이증권을 통해 적립식 투자를 경험하고 있는 사용자 수는 작년 같은 기간 대비 5배 이상 증가했다.<br />
<br />
당장 사용하지 않을 비상금이나 여윳돈을 별도 계좌로 분리해 보관할 수 있는 ‘미니금고’ 계좌는 2020년 11월 출시 뒤 현재까지 60만 계좌가 개설됐다. 원하는 금액과 주가를 설정하면 목표금액 달성 때까지 자동으로 자산을 관리해주는 ‘버킷리스트’도 매달 평균 1.4만 개의 계좌 개설이 이뤄지고 있다.<br />
<br />
카카오페이증권 계좌는 연내 출시 예정인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와 바로 연계된다. 사용자들은 추가 계좌 개설 등 불편한 과정 없이 현재 보유한 계좌로 주식거래를 바로 할 수 있다.<br />
<br />
카카오페이증권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은 현재 제공하고 있는 펀드서비스와 같이 별도의 앱 없이 카카오페이 플랫폼에 탑재된다. <br />
<br />
카카오페이앱에는 국내외 주식거래가 가능한 다양한 기능을 담으면서 카카오톡에도 비교적 가벼운 기능을 넣어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계획을 세웠다.<br />
<br />
김대홍 카카오페이증권 대표는 “일상과 투자를 연결하고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며 빠른 속도로 계좌개설자 수 500만 명을 돌파할 수 있었다”며 “펀드를 통해 보여줬듯이 카카오페이증권의 색깔을 담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을 연내 선보여 새로운 투자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