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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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하반기에 BTS의 음반 발매와 일부 오프라인 콘서트가 예정돼 실적 개선이 기대됐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하이브 주식 매수의견 유지, "BTS 음반 발매와 오프라인 콘서트 예정""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8/20210806082748_36413.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박지원 하이브 대표이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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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남효지 KTB증권 연구원은 하이브 목표주가를 38만 원,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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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하이브 주가는 29만8500원에 장을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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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연구원은 "하반기는 2021년 전체 추정 영업이익의 75.5%가 집중되는 중요한 시기다"며 "3분기에는 BTS의 음반과 MD 수익, 4분기에는 일부 오프라인 콘서트가 진행된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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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는 올해 3분기에 BTS의 싱글, 세븐틴 유닛, TXT 등의 앨범 발매를 예정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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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연구원은 "BTS의 빌보드 HOT100 1위가 지속돼 음원 매출도 견조할 것이다"며 "3분기 앨범 매출은 1452억 원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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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와 라이선싱부문에서 올해 3분기 온라인 팬미팅, 맥도날드 Butter MD 등의 실적이 반영되며 매출 1659억 원이 날 것으로 추산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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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는 상반기에 아리아나 그란데, 저스틴비버 등이 속해 있는 SB프로젝트를 인수하면서 하반기에는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들의 위버스 입점도 예정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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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는 2021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786억 원, 영업이익 280억 원, 순이익 208억 원을 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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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의 38.4%에 해당하는 앨범 매출은 1070억 원으로 BTS 일본, 세븐틴 미니, TXT 정규 앨범 성적이 반영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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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와 라이선싱 매출은 501억 원, BTS의 온라인 팬미팅 티켓 매출이 반영된 콘텐츠 매출은 913억 원이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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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스는 2분기 월간 사용자 수(MAU)가 약 530만 명으로 1분기보다 9% 늘어났으며 가입자당 매출(ARPU)은 1분기보다 50% 이상 증가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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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는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2526억 원, 영업이익 4959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20년 실적과 비교해 매출은 21.7%, 영업이익은 26.9%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