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에스원 ESG경영 강화, 출동차량을 2024년까지 친환경차량으로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1-08-05 18:19: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에스원 ESG경영 강화, 출동차량을 2024년까지 친환경차량으로
▲ 에스원은 5일 ESG경영을 선포하고 그 실천과제로 그린 모빌리티, 에코패키지, 사회공헌활동 강화, 상생문화 조성 등을 약속했다. <에스원>
에스원이 ESG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사내 업무용 차량을 친환경차량으로 전환해 간다.

에스원은 5일 ESG경영을 선포하고 그 실천과제로 그린 모빌리티, 에코패키지, 사회공헌활동 강화, 상생문화 조성 등을 제시했다.

우선 '그린모빌리티'를 실천하기 위해 2030년까지 사내 업무용 차량을 친환경차량으로 전환하고 2040년에는 모든 출동용 차량을 친환경차량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2050년까지 에스원의 탄소배출량을 0으로 만들기로 했다.

에코패키지를 위해 연간 2천 톤에 이르는 보안기기 폐기물을 재활용하고 보안기기 포장지도 모두 친환경소재로 교체하기로 했다.

또 사회공헌활동 강화 정책에 따라 청소년들의 진학을 지원하는 '에스원 아카데미', 교정시설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희망장학금 사업', 관공서나 학교 등에서 진행하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확대하기로 했다.

상생문화 조성을 위해 중소 협력사를 상대로 특허공유, 경영자금 지원, ESG 경영 노하우 전수에 나선다.

에스원 관계자는 "무늬만 ESG경영이 아닌 실질적 실행전략으로 결실을 만들겠다"며 "보안업계 선도기업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에스원은 2021년 초부터 태스크포스를 발족해 모두 3개월에 걸쳐 ESG경영을 준비했으며 7월29일 이사회를 거쳐 ESG위원회를 신설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맥날에선 '하나' 올영에선 '신한', 시중은행 생활 속 침투 경쟁 더 치열해진다
제네시스 최고급 전기SUV 'GV90' 나온다, 정의선 벤틀리급 럭셔리카 시장 도전
구글 AI 반도체 '자급자족' 성과 증명, 빅테크 엔비디아 의존 탈출 가속도
영원무역 아크테릭스 OEM 품었다, 성래은 아웃도어 포트폴리오 선구안 입증
LSMnM 사장 오른 구동휘 역할 주목, '중복상장' 논란 속 배터리 소재 신사업 안착..
메리츠금융지주 김용범의 도약 밑거름, 메리츠증권 발행어음 넘어 IMA까지 그린다
'사재기 논란'에 멈췄던 합성니코틴 규제 법사위 통과, 전자담배 규제 '초읽기'
차처럼 마시거나 짜서 먹거나, 추운 계절 종합감기약 '제형 차별화'로 어필
계룡건설 영업정지 집행 멈춰 한숨 돌려, 이승찬 정부 '안전 기조'에 부담 커져
HL디앤아이한라 올해 수주 곳간 두둑, 홍석화 '원가 절감'으로 수익 개선 날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