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롯데카드, 전국퇴직금융인협회와 금융취약계층에 금융교육 제공

임도영 기자 doyoung@businesspost.co.kr 2021-08-05 17:55: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카드가 전국퇴직금융인협회와 손잡고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금융교육에 나선다.

롯데카드는 4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전국퇴직금융인협회 사무실에서 전국퇴직금융인협회와 금융취약계층에게 금융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롯데카드, 전국퇴직금융인협회와 금융취약계층에 금융교육 제공
▲ 민병욱 롯데카드 소비자보호실장(왼쪽)과 홍석표 전국퇴직금융인협회장이 4일 서울 영등포구 전국퇴직금융인협회에서 금융취약계층 대상 금융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롯데카드>

이날 협약식에는 민병욱 롯데카드 소비자보호실장과 홍석표 전국퇴직금융인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롯데카드와 전국퇴직금융인협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 고령자, 다문화 가정, 새터민, 한부모 가정 등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금융사고 방지교육과 기초 금융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하고 실행한다.

롯데카드는 앞으로도 금융취약계층을 향한 지원을 더욱 강화해 금융소비자 보호에 앞장서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롯데카드는 2014년부터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결연을 맺고 청소년 대상 '1사1교 금융교육'을 시행해 왔다. 현재는 30개 학교를 대상으로 대면교육은 물론 코로나19 상황에 맞춘 비대면교육 등 다양한 방식의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전국퇴직금융인협회는 금융권 퇴직자들로 구성된 비영리 사회공헌단체로 전문지식과 경험을 지닌 금융교육 강사 양성 및 재능 기부를 통해 금융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있다. 전국 6개 본부와 15개 지역 센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2천여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민병욱 롯데카드 소비자보호실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지속적 교육기부를 통해 보이스피싱 등 금융취약계층 대상 금융사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바람직한 선진금융사회 형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도영 기자]

최신기사

중국 BYD도 CATL 이어 나트륨 배터리 개발, "고객 수요에 맞춰 양산"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화성 이주' 목표 늦춰, "달에 도시 구축이 더 빠르다"
일본 후쿠시마 사태로 폐쇄한 '세계 최대 원전' 재가동, 3월부터 상업 운전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아모레퍼시픽 '4조 클럽' 의미있는 복귀, 서경배 '멀티 브랜드' 뚝심 결실 맺는다
BYD 전기SUV '씨라이언7' 급속충전 안돼, "장거리 운행 포기" 소비자 불만 고조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익은 10% 감소한 1조544억
빗썸 이재원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최대 위기, 고강도 제재 기류에 코인 업계도 긴장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코스피 5천 그늘①] 증시서 외면 받는 LG그룹, 구광모 '체질개선'과 '밸류업'으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