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시장과머니  특징주

바이오니아 주가 후반 급등, 자회사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진척 부각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1-08-05 15:05: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바이오니아 주가가 장 후반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바이오니아의 자회사가 코로나19 치료제의 독성시험에 돌입한다.
 
바이오니아 주가 후반 급등, 자회사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진척 부각
▲ 바이오니아 로고.

5일 오후 2시51분 기준 바이오니아 주가는 전날보다 20.09%(6750원) 뛴 4만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바이오니아는 이날 자회사 써나젠테라퓨틱스가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SAMiRNA-SCV2)을 두고 임상시험 전 단계에 해당하는 독성시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써나젠테라퓨틱스는 독성시험을 외부 전문기관에 의뢰하는 계약을 맺었다. 

써나젠테라퓨틱스는 바이오니아의 신약개발 자회사로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SAMiRNA-SCV2)을 개발하고 있다.

박한오 바이오니아 및 써나젠체라퓨틱스 대표는 “전염성이 높고 백신의 예방 효능을 떨어뜨리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지속적으로 출현하는 데 대응하기 위해 바이러스의 RNA 10군데를 분해하는 10종의 후보물질을 조합해 치료제를 발명했다”며“향후 등장할 다양한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장기간 비슷한 효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키움증권 "미국 근원 소비자물가지수 전망치 하회, 연준 6월도 금리 동결 예상"
하나증권 "이란 전쟁 확전 우려에 경기방어주 부각, 관련주 한국전력 SK텔레콤 KT"
NH투자 "신세계인터내셔날 해외패션 매출 크게 확대, 내수·관광객 증가 수혜"
비트코인 9263만 원대 횡보, 지정학적 불확실성 이어지며 투자심리 위축
SK하이닉스 청주공장서 화학물질 누출 사고, 작업자 2명 병원 이송
MBK파트너스 홈플러스에 1천억 추가 연대보증, 주주사 책임 이행
대한상공회의소 신임 상근부회장에 유정열 전 코트라 사장 유력
KB국민은행 1억 달러 규모 '블록체인 디지털 채권' 발행, 은행권 최초
포스코이앤씨 신안산선 현장 사망사고 사과, "작업 중지 포함 모든 조치"
한화솔루션 미국 생산기지 '솔라 허브' 완공, 태양광 셀 제조라인 생산 본격화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