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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19 하루 확진 1만4207명으로 늘어, 중국 본토 포함 85명
성보미 기자  sbomi@businesspost.co.kr  |  2021-08-05 10:3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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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1만4207명으로 집계됐다. 전날(1만2017명)보다 2190명 늘어난 수치다. 

일본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는 이틀 연속 1만 명 이상 나왔다.
 
▲ 2일 오전 일본 오사카역 앞에서 마스크를 쓴 사람들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5일 NHK와 지지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일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97만1904명, 누적 사망자 수는 1만5246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도쿄도 4166명, 가나가와현 1484명, 오사카부 1224명, 사이타마현 1200명, 지바현 840명, 후쿠오카현 752명, 오키나와현 602명, 효고현 422명, 아이치현 376명, 홋카이도 366명, 이바라키현 290명, 교토부 277명, 군마현 204명 등이다.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4일 올림픽 관계자 가운데 신규 확진자가 29명 나왔다고 전했다. 올림픽에 참가한 선수와 관계자 가운데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날까지 327명에 이르렀다.

중국에서는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85명으로 집계됐다. 본토 확진자는 62명으로 장쑤성 40명, 후난성 9명, 베이징·산둥성·허난성·윈난성에서 각각 3명, 후베이성에서 1명 나왔다. 

해외유입 확진자 23명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상하이에서 9명, 윈난성에서 8명, 푸젠성에서 3명, 광둥성에서 2명, 산둥성에서 1명 발생했다. 

중국 국가위생관리건강위원회는 4일 무증상 감염자 포함 누적 확진자는 9만3374명, 누적 사망자는 전날과 동일한 4636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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