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미디어기업 IHQ, 드라마 제작사 페이지원필름을 자회사로 편입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21-08-03 19:27: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디어기업 IHQ가 드라마 제작사 페이지원필름을 인수했다. 

IHQ는 3일 보도자료에서 “지분 인수를 통해 페이지원필름을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밝혔다. 보유지분율 등은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미디어기업 IHQ, 드라마 제작사 페이지원필름을 자회사로 편입
▲ IHQ 로고.

페이지원필름은 2012년에 설립된 드라마 제작사다. 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 등을 제작했다.

페이지원필름은 넘버쓰리픽쳐스와 함께 제작한 ‘무브 투 헤븐:나는 유품 정리사입니다’를 5월 넷플릭스에 선보이면서 좋은 평가를 받기도 했다.

페이지원필름은 씨제스엔터테인먼트와 공동 제작한 영화 ‘시민덕희’의 개봉도 앞두고 있다.

이 영화는 보이스피싱을 당한 주인공 덕희가 범죄조직 총책을 잡기 위해 나서는 이야기를 담았다.

박종진 IHQ 총괄사장은 “페이지원필름의 자회사 편입을 통해 서로 쌓은 드라마 제작 레퍼런스와 노하우를 공유하면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페이지원필름과 손잡고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겨냥한 오리지널 콘텐츠 확보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두나무 오경석 "업비트 해킹에 회원 피해 386억, 전액 보전하고 전면 점검"
삼성 이재용 장남 이지호 해군 소위 임관, 홍라희 이서현 임세령 참석
[한국갤럽] '가장 잘한 대통령' 1위 노무현 2위 박정희, '부정평가' 1위 윤석열
[현장] BC카드 부사장 우상현 "지금은 금융 인프라 수출 적기, 민관 협업 강화해야"
이마트 통합매입·신규출점 성과 본격화, 한채양 7년 만에 본업 이익 4천억 달성 '눈앞'
[이주의 ETF] 삼성자산운용 'KODEX AI반도체핵심장비' 13%대 상승, 반도체 ..
삼성전자 노태문 대표이사 선임, 전영현과 2인 대표체제 구축
코스피 외국인 매도에 3920선 하락 마감, 코스닥은 활성화 기대감에 강세
[28일 오!정말] 민주당 박경미 "검찰이 국민의힘 법률지원팀으로 전락했다"
태영건설 전주 도로 공사 현장서 감전사고 발생, 40대 노동자 1명 사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