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NHN 협업솔루션 'NHN두레이' 독립법인으로 출범, 대표에 백창열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21-08-03 14:19: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NHN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사업부문이 분사돼 자회사 NHN두레이로 출범했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는 공급사가 플랫폼 하나를 이용해 여러 고객에게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을 말한다. 고객은 서비스를 이용한 만큼 돈을 내면 된다.  
 
NHN 협업솔루션 'NHN두레이' 독립법인으로 출범, 대표에 백창열
▲ 백창열 NHN두레이 대표이사. < NHN >

NHN은 1일 웹기반 협업 솔루션 NHN두레이가 독립법인으로 출범했다고 3일 밝혔다. NHN두레이 대표이사는 관련 사업을 이끌어 왔던 백창열 이사로 선임됐다. 

NHN두레이는 프로젝트와 메일, 드라이브, 메신저 등의 기능을 하나로 모은 협업 사업도구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현재 NHN두레이는 협업 사업도구인 두레이 이용자 10만여 명을 확보했다. 올해 안에 각종 기능을 고도화한 ‘두레이 2.0’를 정식 출시할 계획도 세웠다. 

NHN두레이는 두레이를 통해 HDC현대산업개발, NS홈쇼핑, KB금융그룹 등 여러 산업군의 고객사를 뒀다. 서울대 등의 다양한 기관에도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NHN두레이는 보도자료를 통해 “국내 협업도구시장 규모를 4천억 원 정도로 추산하고 있다”며 “성장 가능성이 높은 만큼 시장점유율 확대와 협업도구 도입 확산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글로벌 리서치기업 스태티스타에 따르면 글로벌 협업도구시장 규모는 2020년 기준 256억 달러(약 29조 원)로 추산됐다. 2019년 124억 달러(약 14조 원)보다 2배 이상 늘어났다.

백창열 NHN두레이 대표는 “두레이를 통해 10만 명 이상인 이용자에게 더욱 나은 세상을 만드는 경험을 주겠다”며 “국내를 넘어 세계를 무대로 진정한 협업문화를 심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기자의눈] 새벽배송 기사와 편의점 불빛은 '밤의 안전망', 야간노동 획일적 제한 유감
국회 정무위 '대규모유통업법안' 개정안 통과, 상품대금 지급기한 '60일'에서 '35일..
미국 중국 인도에 기후피해 책임 묻는 네팔, 유엔 기금으로 부분 지원 받는데 그치나
해외 투자기관 "한국 증시 하락은 저가매수 기회", 정부 AI 예산안 '호재' 평가
한국 원전과 SMR 전력 수요 급증한 동남아서 대안으로 주목, "미국 러시아보다 나은 ..
중소 게임단체, 구글에 '인앱결제 수수료' 손해배상안 마련 촉구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국내 RE100사업장 재생에너지 사용률 13%, 제도 개편해 조달..
구글 서버용 D램 물량 부족에 DDR4 '폐품'도 재활용, 메모리반도체 호황 장기화 신호
대신증권 "DB손해보험 목표주가 상향, 밸류업 강화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
인도 주정부 HD현대 조선소 유치 쟁탈전, "부지 옮기면 인센티브 더 주겠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