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르노삼성차, 부산 교통 취약지 청년직장인 35명에게 '르노 조에' 지원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1-07-27 10:55: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르노삼성자동차가 하반기에도 전기차 ‘르노 조에’를 통해 부산지역 청년직장인의 출퇴근을 돕는 부산청춘 드림카사업을 이어간다.

르노삼성차는 부산시와 함께 교통취약지역 내 청년 취업 장려를 위해 시행 중인 2021 부산청춘 드림카사업 2차 선발자 35명에게 27일부터 전기차 르노 조에를 전달한다고 밝혔다.
 
르노삼성차,  부산 교통 취약지 청년직장인 35명에게 '르노 조에' 지원
▲ 르노삼성차 '르노 조에'.

2021 부산청춘 드림카사업은 부산시와 르노삼성차가 대중교통 여건이 취약한 부산 동부와 서부 산업단지에 새로 취업한 청년들에게 최대 2년간 전기차를 제공하고 차량 임차료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선발되면 자동차보험료, 자동차세, 검사비 등을 포함해 월20만 원대의 비용으로 전기차를 운용할 수 있어 부산 동·서부산권 산업단지에 취업한 사회초년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35명을 모집한 이번 부산청춘 드림카 2차 모집에는 108명의 지원자가 참여해 약 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2021 부산청춘 드림카사업은 모두 70대 규모로 운용되며 부산시와 르노삼성차는 5월 상반기 1차 선발자 35명에게 르노 조에를 모두 전달했다.

황은영 르노삼성차 커뮤니케이션본부장은 “르노 조에는 실용적 상품성을 바탕으로 부산지역 청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청년들의 출퇴근뿐 아니라 기업의 인력난 해소, 환경까지 부산지역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르노 조에는 유럽시장 베스트셀링 전기차로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에서 선정한 ‘2021 올해의 전기차 세단’에 오르는 등 국내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조선업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