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제일기획 2분기 매출 22% 늘어, 디지털광고와 글로벌 광고 수주 증가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1-07-26 17:52: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제일기획이 디지털 광고 및 글로벌 광고 수주 증가로 2분기 실적이 크게 늘었다.

제일기획은 삼성그룹의 광고계열사다.
 
제일기획 2분기 매출 22% 늘어, 디지털광고와 글로벌 광고 수주 증가
▲ 유정근 제일기획 대표이사 사장.

제일기획은 2021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901억 원, 영업이익 721억 원을 보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6일 공시했다.

2020년 2분기보다 매출은 22.91%, 영업이익은 34.03% 늘어났다.

광고기업의 핵심지표인 매출총이익은 3161억 원을 보여 지난해 2분기보다 20.1% 증가했다.

매출총이익은 매출액에서 매출원가를 차감한 금액이다. 광고업계는 외부업체와 협업이 많아 매출보다 매출총이익을 더 중요한 지표로 본다.

제일기획은 2021년 상반기 디지털사업 매출총이익이 지난해 상반기보다 31% 늘었다. 같은 기간 디지털사업 비중도 43%에서 49%로 늘어났다.

제일기획은 올해 2분기 북미와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광고시장에서 수주를 확대했다.

제일기획은 2분기 북미지역에서 매출총이익 473억 원을 보여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3% 증가했다.

같은 기간 중국시장에서는 매출총이익 1100억 원을 거둬 1년 전보다 13% 늘었다.

제일기획은 올해 하반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마케팅 확대, 비계열 광고 수주, 핵심사업 확대 등에 집중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경상북도 '반도체 챔버용 부품' 국산화 사업 추진, 구미에 5년간 400억 투자
LG전자 프리미엄 브랜드 구독 서비스 출시, LG베스트샵·SKS서울 포함 오프라인서 신청
포스코이앤씨 AI 경진대회 마무리, "현장 일지 자동화로 2개월치 업무 절감"
우리은행, 서울 남대문·강남·홍대에 '우리 이음상담센터' 신설
한국노총 "삼성전자 노조 비난 중단해야, 노동권 제한하는 긴급조정 논의 매우 부적절"
KB금융, 원화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정산·해외송금' 기술 검증 완료 
홈플러스 "운영자금 확보할 길 없어, 메리츠금융이 긴급운영자금 대출해줄 유일한 주체"
총리 김민석 대국민담화, "삼성전자 파업 현실화 때 긴급조정 포함 모든 대응 수단 강구"
NH농협은행장 강태영 춘천 구암마을 찾아 일손 도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
삼성전자 노사 18일 2차 사후조정 회의 열기로, 박수근 중노위장도 참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