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새마을금고 종이 없는 디지털창구 시범운영, 박차훈 "ESG경영 동참"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1-07-26 15:54: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새마을금고 종이 없는 디지털창구 시범운영, 박차훈 "ESG경영 동참"
▲ 새마을금고는 28일부터 종이 없는 디지털창구 운영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새마을금고>
새마을금고가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 실천을 위해 종이문서 없는 영업점을 시범운영한다.

새마을금고는 28일부터 서울지역 영업점인 세종새마을금고와 가양동새마을금고에서 종이 없는 디지털창구 운영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새마을금고는 인천과 경기지역을 거쳐 모든 영업점으로 디지털창구를 확대 운영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디지털창구는 새마을금고 영업점에 방문한 회원이 종이신청서 대신 화면에 표시되는 전자신청서에 서류를 작성하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새마을금고는 고객이 문서 작성 및 입력기능 등을 한눈에 이해하기 쉽도록 화면을 구성했다. 서식 필수사항 체크 및 서명 모아 쓰기 등 특화기능을 통해 서식작성 시간도 줄였다. 

이를 통해 고객 편의성이 높아지고 방문고객 대기시간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 직원 업무를 간소화해 직원들이 상담과 안내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디지털창구는 입출금업무, 계좌신규, 대출상담 및 실행, 전자금융서비스 신청, 체크카드 신규 및 재발급, 공제 가입설계 및 청약 등 100종류의 업무에 도입된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일선 영업점을 종이 없는(페이퍼리스) 환경으로 전환해 종이서식을 관리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ESG경영에 동참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