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BGF리테일 CU, 몽골 신 칭키스칸 국제공항에 편의점 2곳 열어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1-07-15 11:21: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BGF리테일이 운영한는 CU가 해외 국제공항에 문을 연 첫 번째 대한민국 편의점이 됐다.

CU는 몽골 '신 징키스칸 국제공항'에 2개 점포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BGF리테일 CU, 몽골 신 칭키스칸 국제공항에 편의점 2곳 열어
▲ 몽골 신 칭키스칸 국제공항에 위치한 CU NUBIA302점에서 승무원이 상품을 구매하고 있다.

1일부터 정식 운항을 시작한 신 징키스칸 국제공항은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약 50km 떨어진 군 쿠싱밸리에 위치한 몽골 유일의 국제공항이다. 승객 수용규모는 1만1980명이다.

CU의 국제공항 입점은 현지 파트너인 센트럴익스프레스와 손잡고 몽골에 진출한 지 4년 만이다.

국제선 출발 층에 있는 CU 점포는 공항 이용객 모두를 상대로 한다. 이곳에서는 라면, 스낵, 음료 등 일반 상품은 물론 즉석 원두커피와 즉석 조리식품도 판매한다.

공항 임직원만 이용할 수 있는 다른 점포에서는 임직원들이 많이 찾는 여행용 세면세트, 손소독제 등 위생용품과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가공식품 위주로 판매한다.

CU는 2018년 8월 울란바토르에 몽골 1호점을 연 뒤 현지에서 현재 13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나와도 영향 '제한적' 전망, "경제에 큰 변수 아니다"
네이버 'AI' SSG닷컴 '시너지' G마켓 '판매자 친화', '탈팡'한 소비자 잡기 ..
K반도체 세계 2강 목표, 대통령 직속 특위 구성해 5년 계획 수립
S&P글로벌 "전기화·AI·국방 수요에 구리 부족 심화될 것, 공급망 못 따라가"
대만 TSMC 2025년 매출 175조, AI 수요에 전년 대비 31.6% 증가
셀트리온 주가 발목 원가율 족쇄 풀렸다, 실적 기대감에 외국인 러브콜 쇄도
'전기차 의무 판매량 2030년 50% 맞춰라', 정부 정책에 업계 "테슬라·BYD만 ..
[현장] KT 위약금 면제에 가입자 쟁탈전, 신도림 테크노마트 지금 '페이백' 경쟁에 ..
국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찾아 '호남 이전론' 비판, "백년대계 정쟁거리로"
일론 머스크 xAI 새 데이터센터에 200억 달러 투입, 투자 유치 자금 '올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