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LG전자 위니아딤채, 재난 피해지역 가전 무상수리서비스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1-07-06 12:25: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 LG전자, 위니아딤채 등 국내 가전업체들이 자연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시민을 돕기 위해 정부와 협력한다.

삼성전자 LG전자 위니아딤채는 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안전부와 '자연재난 피해지역 가전제품 무상수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삼성전자 LG전자 위니아딤채, 재난 피해지역 가전 무상수리서비스
▲ (위쪽부터)삼성전자 LG전자 위니아딤채 로고.

협약식에는 김희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나기홍 삼성전자 사회공헌단장 부사장, 전명우 LG전자 홍보/대외협력센터장 부사장, 박종문 위니아딤채 위니아전자 품질경영총괄 전무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가전3사는 태풍, 호우 등 자연재난으로 인해 피해가 발생할 경우 더 많은 고객이 무상수리 혜택을 받도록 힘을 보태기로 했다.

가전3사는 재난이 발생했을 때 재난지역 인근에 합동무상수리팀을 운영한다. 가전제품이 침수되거나 파손되는 등의 피해를 입었을 때 무상으로 점검과 수리를 제공한다. 

모터, 메인보드, 디스플레이 모듈 등 핵심부품 수리는 유상이지만 부품에 따라 수리비용의 최대 50%까지 지원된다. 

행정안전부는 피해상황을 파악해 가전 3사에게 공유하고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합동무상수리팀을 운영하는 데 필요한 시설, 물품 등을 지원한다.

김희겸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올 여름은 평년보다 장마가 늦게 시작됐지만 지난해 여름철 최장기간 지속된 장마와 같이 극한 기상이 발생할 경우 대규모 주택 침수피해 등이 우려된다"며 "이번 업무협약에 따른 가전제품 무상수리가 자연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NH헤지자산운용 주총서 이종호 신임 대표 선임, "고객 신뢰 최우선 가치"
넷마블 넷마블네오 상장 계획 철회해 완전자회사 편입, "중복상장 우려 해소"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주 강세' 효성중공업 주가 10% 상승, 코스닥 펄어비스도 ..
박홍근 초대 예산기획처 장관 취임, "재정개혁 2.0 과감히 추진" "추경안 신속 편성"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1%대 강세 마감 5640선, 코스닥은 3%대 올라
[25일 오!정말] 국힘 배현진 "수도권은 지금 예수님이 나와도 안 될 상황이다"
농협개혁위원회 개혁과제 확정, 중앙회장 출마 때 조합장직 사퇴 의무화
삼성자산운용 정부의 '국장 드라이브'에 미소, 김우석 ETF 점유율 초격차 더 단단히
엘앤에프 2차전지 소재 '블루칩' 부상, 테슬라 ESS 투자 수혜 기대감 커져
비트코인 1억587만 원대 상승, 번스타인 "연말 15만 달러 달성 전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