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국동 주가 장중 뛰어, 코로나19 진단 날숨포집키트 독점판매권 확보

진선희 기자 sunnyday@businesspost.co.kr 2021-06-30 14:22: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동 주가가 장 중반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국동이 관계사와 코로나19 진단용 날숨포집키트 독점판매계약을 체결하면서 투자자들의 기대가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국동 주가 장중 뛰어, 코로나19 진단 날숨포집키트 독점판매권 확보
▲ 국동 로고.

30일 오후 2시21분 기준 국동 주가는 전날보다 12.43%(445원) 뛴 4025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국동은 쎌트로이와 코로나19 바이러스 진단용 날숨포집키트의 전 세계 배타적 독점판매권 획득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날숨포집키트는 기존 방식인 면봉을 이용한 스와핑 방식과 달리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체를 사람의 날숨에서 포집하는 장치다.

쎌트로이는 날숨포집키트를 국내 최초로 개발한 뒤 5월12일 특허를 출원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국동은 날숨포집키트를 독점적으로 공급받아 해외시장 공략에 나서기로 했다.

국동은 현재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동남아시아와 북미에 의류 유통망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를 확대해 진단기기 전문 유통업체와 함께 글로벌 유통을 확대할 계획을 세웠다.

오창규 국동 대표이사는 "날숨포집키트는 사용이 간편하고 대량 검사에 최적화된 제품"이라며 "앞으로 현재의 단순 바이러스 포집키트에서 질병 분자진단까지 연결해 자가진단키트까지 사업화할 계획을 세웠다"고 말했다.

국동은 1967년 설립돼 50년 넘게 니트의류 수출을 주력으로 해온 기업으로 2020년 바이오사업본부를 두고 바이오사업에 진출했다.

오 대표는 녹십자, 마크로젠을 거쳐 툴젠 대표이사 등을 지냈던 바이오 전문가로 국동의 관계회사인 휴맵과 쎌트로이를 설립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