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주가가 대체로 올랐다.
22일 키움증권 주가는 전날보다 7.92%(9500원) 급등한 12만9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국금융지주 주가는 3.45%(3500원) 오른 10만5천 원에, 메리츠증권 주가는 2.50%(110원) 상승한 4515원에 거래를 끝냈다.
유안타증권 주가는 1.16%(55원) 오른 4810원에, 삼성증권 주가는 1.14%(500원) 높아진 4만425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현대차증권 주가는 1.12%(150원) 상승한 1만3500원에, 유진투자증권 주가는 1.11%(50원) 오른 457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SK증권 주가는 0.97%(10원) 오른 1040원에, 미래에셋증권 주가는 0.96%(90원) 높아진 9640원에 장을 종료했다.
이 외에 신영증권(0.95%), 이베스트투자증권(0.73%), DB금융투자(0.55%), 대신증권(0.54%), 교보증권(0.23%) 등 주가도 상승했다.
반면 KTB투자증권 주가는 2.57%(200원) 하락한 7580원에 거래를 끝냈다.
부국증권 주가는 0.78%(200원) 밀린 2만5300원에, 한양증권 주가는 0.30%(50원) 떨어진 1만6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화투자증권 주가는 0.21%(10원) 하락한 485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NH투자증권 주가는 전날과 같은 1만26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