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742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영창</a> 신한금융투자 대표이사 사장이 주식투자 경험과 정보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젊은세대 고객을 끌어모으기 위해 모바일애플리케이션을 대대적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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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로 대표되는 젊은 세대 고객층 특성상 모바일앱에 이용이 많다는 특성을 고려해 다양한 맞춤형 기능으로 활발한 투자참여를 이끌어 리테일(소매금융)사업을 키우겠다는 움직임으로 읽힌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신한금융투자 모바일앱 MZ세대 잡기 온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742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영창</a> 소매금융 확대 절실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6/20210620152453_159552.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742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영창</a> 신한금융투자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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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20대와 30대로 구성된 MZ세대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모바일앱에 다양한 편의기능을 추가하는 계획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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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부터 급격히 늘어난 젊은세대 개인투자자들이 신한금융투자의 모바일앱 등 플랫폼을 꾸준히 이용하도록 하기 위한 목적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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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최근 모바일앱을 대대적으로 개편해 새 인터페이스와 콘텐츠를 도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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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초보자를 위한 전용 메뉴를 신설해 주식 주문 등을 더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여러 금융상품의 기본 개념과 특징을 알려주는 가이드 기능을 추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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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투자자들에게 개인 특성에 맞는 주식 종목과 시황정보 등을 제공해주는 투자정보서비스도 6월부터 제공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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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세대 고객들 특성상 주식투자 경험이 상대적으로 많지 않아 관련된 정보 수요가 많고 투자 편의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을 고려해 투자자 수준과 성향에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한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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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관계자는 "고객 특성별로 손쉬운 정보 제공에 초점을 두고 모바일앱 개편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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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장은 이번 개편을 계기로 모바일앱 경쟁력 확보를 통한 성장전략에 더 힘을 싣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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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핀테크기업과 협업을 강화해 새 서비스를 개발하고 마이데이터 기반 자산관리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다양한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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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에 젊은 세대 투자자들이 빠르게 유입되고 있는 만큼 이들이 모바일앱을 꾸준히 이용하고 활발하게 투자에 참여하도록 해 수수료 등 수익기반을 강화한다는 목적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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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지난해 모바일앱 등을 통해 비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한 고객 수는 2019년 대비 3.3배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20대와 30대 비중이 약 67%를 차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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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고객 증가는 신한금융투자의 수수료수익과 직결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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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가 지난해 디지털채널을 통해 벌어들인 영업이익은 대부분 주식중개 수수료를 통해 발생했는데 모두 5650억 원으로 2019년 대비 22.6% 늘어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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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장이 신한금융투자 모바일앱 경쟁력을 키워 젊은 고객층 유입에 성과를 내는 것은 소매금융을 중심으로 중장기 사업체질을 개선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전략으로 꼽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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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지주는 신한금융투자를 기업금융 전문 투자회사로 키우겠다는 목표를 두고 수년 전부터 대규모 자본확충 등을 통해 초대형 투자은행 인가를 추진해 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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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투자은행 인가를 받으면 대규모 자금확충을 통해 기업금융시장에서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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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신한금융투자가 라임펀드 환매 중단사태로 금융당국에서 제재를 받게 되면서 관련 규정에 따라 당분간 초대형 투자은행 인가를 받는 일이 불가능해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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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 사장이 당분간 소매금융분야에서 신한금융투자의 성장동력을 찾아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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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국내 증권사들 가운데 고객 수와 주식거래 액수 등이 중위권 수준에 그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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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증권사를 이용하는 고객을 흡수하는 일은 쉽지 않기 때문에 주식투자 등에 새로 뛰어드는 젊은세대 고객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끌어들이는 일이 효과적 성장전략이 될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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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앞으로 모바일앱에 신용정보서비스 등 젊은세대 고객들에 수요가 높은 기능을 지속적으로 추가해 모바일앱 활용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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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장은 신년사에서 "올해 목표는 디지털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투자명가로 거듭나는 일"이라며 "디지털기술 활용도를 높여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