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 주식이 단기과열종목으로 지정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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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는 동양 주식을 15일부터 단기과열종목으로 지정한다고 14일 공시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거래소 동양 주식 단기과열종목 지정, 윤석열 테마주로 주가 급등"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4/20200414190258_1195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한국거래소 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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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주식은 15일부터 17일까지 3거래일 동안 30분 단위로 거래가 체결되는 단일가 매매방식이 적용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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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17일 종가가 14일 종가보다 20% 이상 높으면 단기과열종목 지정기간이 3거래일 더 연장되고 단일가 매매방식 적용도 계속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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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은 레미콘, 골재 등 건축자재 사업과 주택, 토목, 리모델링 등 건설서비스 사업 등을 하는 회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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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은 임원들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서울대학교 동문이거나 법무법인 태평양 근무 등을 통해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윤 전 총장 관련주로 분류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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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전 총장이 정치 행보를 본격화할 것이라는 시선이 나오면서 관련주로 분류된 동양 주식에도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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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동양 주가는 전날보다 15.99%(315원) 급등한 2285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