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아이에스동서 주식 매수의견 유지, "실적 증가 빨라 기업가치 저평가"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21-06-07 09:32: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아이에스동서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실적의 빠른 증가세를 감안할 때 현재의 기업가치는 저평가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
 
아이에스동서 주식 매수의견 유지, "실적 증가 빨라 기업가치 저평가"
▲ 권민석 아이에스동서 대표이사 사장.

백광제 교보증권 연구원은 7일 아이에스동서의 목표주가 7만5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각각 유지했다.

아이에스동서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4일 5만9300원으로 거래를 끝냈다. 

백 연구원은 “아이에스동서는 고속 성장세를 감안하면 주가가 크게 저평가돼있다”며 “최근 주가 조정을 적극적 추가 매수의 기회로 활용해야한다”고 바라봤다. 

아이에스동서는 올해 건설부문의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백 연구원은 “올해 경상북도 경주시 용강지구와 울산 울주군 덕하지구에서 자체 분양사업을 진행하기로 결정하는 시기가 2분기로 예정돼있다”며 “사업을 진행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실적으로 인식하면 현재 추정치보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대규모로 상향 조정될 수 있다”고 바라봤다. 

또 아이에스동서가 내년에 추가로 대규모 자체 분양사업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돼 실적 추정치가 앞으로 더 높아질 가능성도 높다.

2022년 초 경기도 고양시 덕은지구와 경상북도 경산시 중산동 등에서 대규모 자체 분양사업을 착공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아이에스동서가 환경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어 앞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지표가 강화돼 앞서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아이에스동서는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5840억 원, 영업이익 294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32%, 영업이익은 40.6%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