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인사이트  Zoom人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강우민 기자 wmk@businesspost.co.kr 2014-01-19 13:45: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오는 20일 새로 승진한 임원들과 만찬을 갖는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 이건희 삼성전자 부회장
이 부회장은 지난해 초 부회장으로 오른 뒤 처음으로 신규 승진임원들의 만찬을 주재했다. 이번에도 이건희 삼정전자 회장이 건강 등을 이유로 해외로 출국한 상황에서 다시 만찬을 주재한 역할을 맡게 되었다.

이 부회장은 삼성그룹 내에서 삼성전자를 비롯해 각종 계열사의 일을 직접 챙기는 등 그룹운영의 외연을 넓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난해 프로야구 코리안시리즈에도 야구장에 모습을 보이며 삼성을 응원하는 등 삼성을 대표하는 움직임도 보였다. 이런 이 부회장의 외연 확대는 삼성그룹 승계와 관련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삼성그룹에 따르면, 삼성은 오는 20일 서울 장충동 호텔신라에서 지난해 말 정기인사에서 상무로 승진한 신규 임원 331명을 대상으로 부부동반 만찬을 연다. 삼성은 매년 신임 임원교육의 마지막 행사로 부부동반 만찬을 진행했다.

삼성 신임임원들은 지난 15일부터 경기도 용인 삼성인력개발원에서 5박6일 동안 교육을 받고 있다. 삼성의 신경영 등 경영방향과 삼성 임원으로서의 리더십 등을 교육받고 주요 삼성 사업장을 둘러본다. 인문학 강의도 듣는다.

이번 만찬에는 최지성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윤부근 삼성전자 사장, 신종균 삼성전자 사장 등 각 계열사 최고경영진도 함께 참석한다.

한편 삼성은 만찬 후 신임 임원 부부들에게 이건희 삼성전자 이름의 시계, 호텔신라 1박 숙박권 등 선물을 전달한다.

최신기사

한국 미국 조선협력센터 23일 워싱턴서 개소, '마스가' 본격 추진 전망
국무총리 정무실장에 서은숙 전 부산진구청장, 공보실장엔 박홍환 스트레이트뉴스 편집국장
중국 '헬륨' 수출 전격 금지, 자국 반도체 산업 강화 포석
[이주의 ETF] KB자산운용 'RISE 200선물인버스' 8%대 상승, 코스피 위축에..
[닻 올린 균형발전⑩] 수도권 이어 호남도 균형발전 핵심은 '반도체', 전공정 장비주 ..
넷마블 '코웨이 주식' 500억 추가 매수 추진, 지분율 27.60%로 높아져
신한금융 1천억 규모 벤처모펀드 결성, 1조 자펀드 조성해 모험자본 공급
[오늘의 주목주] '2차전지주 강세' 삼성SDI 주가 8%대 올라, 코스피 AI 투심 ..
[오늘Who] OK금융 예별손보 인수로 보험 확장 눈앞, 최윤 '종합금융그룹' 향해 한..
국무조정실장에 임기근·비서실장에 채이배, 한성숙 총리 체제 본격화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