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금융협회가 가상화폐 거래를 허용하지 않겠다는 기존 태도를 유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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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미국매체 CNBC 등에 따르면 중국은행협회, 중국인터넷금융협회, 중국지불청산협회는 18일 가상화폐를 금융시장에서 사용해서 안 된다는 내용을 담은 공고를 발표했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중국 금융협회, 가상화폐 거래 허용하지 않겠다는 공고 발표"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5/20210514150723_32645.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비트코인 이미지.</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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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는 중국에서 가상화폐 신규 발행이나 관련 파생상품 거래가 불법금융 행위에 해당한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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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도 이 공고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위챗에 게재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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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는 2017년 9월부터 가상화폐 발행과 거래를 전면 금지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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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가상화폐 채굴까지는 금지하지 않았지만 최근에는 가상화폐 채굴장에 저렴한 산업용 전기 공급을 중단하는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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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는 비트코인 등 민간 주도의 가상화폐를 통제할 수 없다고 보고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디지털화폐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