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언스가 2021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14억7100만 원, 영업이익 60억2300만 원, 순이익 63억76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0일 공시했다.
2020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5.5%, 영업이익은 44.2%, 순이익은 44.0% 늘었다.
정상제이엘에스는 2021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43억2400만 원, 영업이익 42억600만 원, 순이익 31억4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2.12%, 영업이익은 1602.09% 증가했고, 순손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솔트룩스는 2021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2억3100만 원, 영업손실 23억8300만 원, 순손실 22억9500만 원을 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 1분기보다 매출은 216.62%늘었고, 영업손실은 2.17% 줄었으며, 순손실은 2.52% 늘었다.
가비아는 2021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31억7700만 원, 영업이익 63억9100만 원, 순이익 57억500만 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 1분기보다 매출은 11%, 영업이익은 12%, 순이익은 34%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