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익IPS가 2021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545억1900만 원, 영업이익 242억5600만 원, 순이익 256억49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2020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39.9%, 영업이익은 67.4%, 순이익은 86.3% 각각 늘었다.
원익홀딩스는 2021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326억8900만 원, 영업이익 270억9700만 원, 순이익 354억8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 1분기보다 매출은 73.4%, 영업이익은 57.4%, 순이익은 116.9% 각각 증가했다.
알서포트는 2021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12억1200만 원, 영업이익 32억2400만 원, 순이익 32억6800만 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47.7%, 영업이익은 177.2% 늘었다. 순이익을 내며 흑자전환했다.
KTcs는 2021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033억3천만 원, 영업이익 88억5700만 원, 순이익 68억15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 1분기보다 매출은 8.4%, 영업이익은 156%, 순이익은 231.9% 각각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수재 기자]